첫째 대선 개표시 안성에서 노무현100표묶음에 이후보 12표가 나왔다면 즉시 전자개표를 전국적으로 중지하는 이의제기를 즉각하여 수개표를 하였다면 당선무효니 선거무효니 하는것을 안해도 벌써 정권은 넘어왔으텐데말이다 그레서 한나라당에서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앞날의 혜안을 가진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둘째 지금 당내를 살펴보자 개혁 개혁하는 미래연대놈들의 재개표 반대하는 논리는 당을 두번죽일수 없다는 것인데 그것은 자가당착이다 왜냐하면 김대업이를 시켜 테이프도 조작하는데 전자개표조작은 식은 죽먹기다 특히 미
래연대는 박지원이 하고 무슨 뒷거래가 있지 않았나하는 소문이 무성하다
개혁파들이 부르짖는 개혁은 일반인들은 당권을 잡기위한 술책으로 밖에보이지 않는다 개혁 좋아하는 민주당으로 가는 것이 어떤지 또한 있을려면 무효소송완료후에 당을 개혁해도 늦지않다
셋째 서청원대표와 이규택총무등 지도부는 현재진행되고 있는 대선소송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라 특히 노무현은 당선자가 실질적으로 아니므로 인수위활동과 민주당과는 최소한 27일까지는 만나면 무슨 뒷거래가 있지않았나하는 의심을 살수있어니 절대로 만나서도 안되며 철저히 무시하라 또한 수재개에 대한 참관인들을 교육을 철저히 하라 투표함바꿔치기를 특히조심하고 244개 투표소도 당원들을 동원하여 감시하라 분명 조작하여 57만표차는 뒤집지 못하더라도 선거무효소송의 이론을 철저히 연구하여 대선재투표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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