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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 과정에서 부정개표 증거 드러 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래 KBS MBC SBS 방송사의 2002년 대선개표방송 녹화분을 60여 만원에 구입하여 확인한 결과 아래와 같은 개표방송조작사실을 확인하여 2007년 12월10일 프레스센터에서 '엉터리개표방송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선거에서도 개표방송을 통해 부정개표 사실이 드러 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오늘 개표참관을 해야 하고 제가 의뢰했던 업체가 휴무일이라 개표방송 녹화가 불가능합니다.

방송 녹화가 가능한 국민들께서는 개표방송 전 과정을 녹화 해 주시고 문제점이 드러나면 공개 부탁드립니다.

(확인이 어려우시면 녹화분 [DVD/SD카드/USB]을 실비로 제가 구매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투,개표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투표참관인이나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하신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투,개표 과정에서의 부정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반란죄에 해당되며 그 수괴는 사형에 처해지는 만큼 중범죄에 해당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질서인 국민다수의 의사를 확인하는 투표,개표과정에서 부정이 개입된다는것은 우리국민의 주권을 상실하는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는것을 의미합니다.

[개표참관 요령]

오늘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디카나 캠코드를 지참하시어 개표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촬영하셔서 직접 공개하시거나 아래홈페이지 및 메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종대
아래글은 오래전에 올린글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표방송으로 본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조작 의혹

아래 제17대 대통령선거 KBS SBS 개표방송 캡쳐 이미지에서 보듯이, 개표율이 같을 때 각 후보의 득표수 또한 같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로, 두말 하면 입 아프다 하겠다.

전국 250여개 개표장의 개표결과기 중앙선관위 서버로 보내져 중앙선관위 서버에서 실시간 자동집계하여 각방송사로 보내기 때문에 당연히 개표율이 같을 때 득표수도 같아야 한다.

그런데 아래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캡쳐화면을 보면 개표율이 43.5%로 같은데 득표수가 방송사 마다 각각 다르다.

왜?

왜 방송사마다 개표율이 같은데 득표수가 다를까요?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에서는 2007년 12월 10일 위 문제의 개표방송을 공개하고 선관위와 KBS,MBC,SBS에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습니다. (아래주소참조)

하지만 지금 이시간까지 선관위와 KBS,MBC,SBS 어느곳에서도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관위와 KBS,MBC,SBS에 다시한번 더 촉구합니다.

위와 같이 우리국민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개표방송이 진행 된 경위에 대해 해명하고, 결자해지 하므로 서, 국민통합을 이루는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