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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7대대선 전자.전산개표기조작 자행 확률10000%입니다

내일 전자.전산개표기조작 자행 확률1000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투표함의 재검표는 필수중의 필수입니다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용지의 육안수검표는 100년이.소요되더라도
반드시 반드시 확인에 확인을 하여야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반드시반드시12월15일실시한 조작.전자개표기시연회
에서 처럼 개표를한다면 절대절대 전산전자개표기를조작한
천인공로할 부정선거는 자행되지않습니다 자행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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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선, 초저녁이면 새역사 주인 윤곽
오후 9시 50% 개표진행.. 총 10명 후보

김의중 기자 2007-12-18 오전 9:40:27

오는 19일이면 내년부터 대한민국호를 이끌 새 지도자가 탄생한다.

이날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는 총 유권자 3천765만3515명으로 확정됐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대선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국민중심당 심대평, 창조한국당 문국현, 참주인연합 정근모, 경제공화당 허경영, 새시대참사람연합 전관, 한국사회당 금민,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이수성, 무소속 이회창 후보 등 모두 1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역대 가장 많은 후보출마 기록을 세웠다.

다만 선거 기간 중 국민중심당 심대평, 국민연대 이수성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실제 대선에 참여하는 후보자는 10명으로 줄었다.

전국 249개 개표소에서 빠르면 투표 마감 30분 뒤인 오후 6시30분부터 개표작업도 진행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대선과 같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게 될 이번 대선은 빠르면 투표 당일 오후 9시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난다. 개표작업이 역대 어느 대선보다 빨라 개표작업이 4시간 30분이면 끝난다는 게 선관위 설명.

이는 15대 대선의 투표율(80.7%)과 16대 대선 투표율(70.8%)의 평균치인 75%를 투표율로 잡았을 때 나온 계산으로, 실제 투표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선자 윤곽은 개표 작업 50% 정도가 진행되는 시점인 오후 9시면 드러내게 된다.

이번 대선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7일부터 1강(이명박) 2중(정동영, 이회창)의 판세가 막판까지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대선을 이틀 남겨두고 이명박 후보 BBK 동영상이 공개되고, 국회가 ‘이명박 특검법’을 통과시키면서 논란을 빚은 점이 변수라면 변수로 남게 됐다.

한편 이번 대선과 함께 전국 50개 선거구에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실시된다.

프리존뉴스 김의중 기자 ([email protected])

대선개표 수작업 검증도 2차례 실시!!!!!!!!!!!!!!!!!!!!!!!!!!!!!!!!!

[연합뉴스] 2007년 12월 18일(화) 오전 07:00

육안 확인요원 2배 증원..공정성 시비 차단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17대 대선에서는 개표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투표용지가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집계된 뒤에도 두 차례의 수작업 검증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개표작업은 각 개표소마다 개함부→투표지분류기 운영부→심사.집계부→위원검열 및 위원장 공표→개표상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투표함을 연 뒤 기표된 투표용지를 투표지분류기에 집어넣어 후보자별로 분류되면 100매 단위로 고무밴딩 작업을 해 심사.집계부로 넘긴다.

이렇게 후보자별로 분류된 기표용지 묶음은 개표 사무원이 전량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거친다.

선관위는 지난 16대 대선에서 `투표지분류기→육안 확인' 작업을 거쳤지만 `개표조작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른바 있어 이번 대선에서는 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육안확인 작업 인력을 두 배로 늘렸다.

개표 시간을 단축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공정성 시비를 막기 위해 개표 사무원의 집중력 저하를 막아 좀 더 정확한 개표작업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선관위는 지난 대선 직후 한나라당이 전자개표 조작 의혹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 일부 개표구에 대한 재검표를 실시한 끝에 대법원으로부터 특별한 하자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지만 이 후에도 각종 선거 때마다 불거진 투표지분류기로 인한 `개표조작설'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용지는 선관위원석으로 넘겨져 출석위원 전원이 투표용지를 일일이 검사하면서 득표수를 검열한 뒤 개표상황표에 날인하게 되고, 위원장이 투표구 단위로 후보자별 득표수를 공표하면서 최종 개표결과가 확정된다.

[email protected]

17대 대선 내일 투표!!!!!!!!!!!!!!!!!!!!!!!!!!!!!!!!!!!!!!!!!!!!!!!!

[아시아경제] 2007년 12월 18일(화) 오전 07:2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제17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총 유권자가 3765만3515명명으로 확정된 이번 선거의 개표는 전국 249개 개표소별로 빠른 곳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되며 전자개표기의 투입으로 이날 오후 8~9시께 15% 안팎의 개표율을 보여 당락의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께는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국민중심당 심대평, 창조한국당 문국현, 참주인연합 정근모, 경제공화당 허경영, 새시대참사람연합 전관, 한국사회당 금민,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이수성, 무소속 이회창 후보 등 모두 1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하는 대선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선거운동 중간에 국민중심당 심대평, 국민연대 이수성 후보가 후보직을 중도사퇴해 10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지난달 27일 후보등록과 함께 시작된 공식 선거운동은 18일 자정을 끝으로 22일간의 열전 레이스를 마감한다.

이번 대선은 1강 2중의 판세가 지속된 가운데 선거운동기간 내내 'BBK 사건'이 최대 변수로 작용했었고, 특히 대선 투표일을 이틀 남겨놓고 '이명박 동영상' 공개에 따른 '이명박 특검'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등 대선 이후까지 'BBK'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14대, 15대 대선 투표율이 가각 81.9%, 80.7%, 16대 70.8%로 하강 추세인 데다 일찌감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이 형성되는 바람에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 점을 들어 투표율이 60%대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선거전이 BBK 주가조작 의혹사건 등을 놓고 각 후보간 물고 물리는 네거티브전 양상으로 진행됨에 따라 유권자들의 정치 혐오증을 키운 부분도 투표율 저하 전망의 한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선 제17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전국 50개 선거구에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뽑는 재ㆍ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서영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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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모'(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모임)
부정선거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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