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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이런 매국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전 네티즌이 싸웁시
다.
왜냐면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우리는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 도라는 게 있다.
이는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에 대한 상식적 판단하는 가치
기준이다. 그런데 그 도가 지나치면 마땅히 비난을 받아야만 한
다.
과거 SK텔레콤의 주식을 매집한 타이거펀드가 6천억을 챙기고 한국
을 떠난 사건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한다.
본인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타이거 펀드의 힘을 등에 업고 국내 대
표 기업인 SK를 사냥했던 그 주구들이 바로 참여연대 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해도 국부의 유출에
앞장선 그들의 행위는 매국적인 일로 비난을 넘어 반 국가적인
단체의 모습이라 하겠다.
그런 참여연대가 이번에는 크레스트 시큐리티스라는 영국계 투자회
사를 등에 엎고 또 다시 매국행위를 하려다 발각됐다.
아니라는 성명 발표가 있었지만 그 발표 내용을 보면 철저히 시장
경제의 원칙에 따라 해결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그들의 주장될 라면 지금하고 있는 행동들은 새빨간 거짓말 아닌
가 시장 경제의 원칙에 따른다면서 왜 기업들의 경영권 간섭, 경
제 활동들을 방해하는가 그리고 그 시장에 왜 경제 주체도 아닌 참
여연대가 끼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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