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95-3번지에 사는 신효숙입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에도 호소문을 보내드렸습니다.
고3인 제딸 박지나도 상장과 사진등 호소문을 보내드렸는데 대통령 취임식이후 청와대에서 다시 검토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는 아버지 신목희씨, 어머니 정명희씨 돌아가신후 심한 충격과 동생 신국철, 올케 황인숙의 너무 형제에게 가혹하고 잔인항 행위에 충격으로 심한 우울증과 대장에 다발성계실종양(대장에 30개이상 작은 종양)으로 6년전 심한 대장 출혈로 많은 피를 쏟아 아버지, 어머니 살아계실때 국립의료원에서 검사결과 발견되어 입원하여 많은 피주사와 친정부모가 돌아가실때까지 많은 걱정을 하고 동생 신국철에게 신효숙인 저를 돌봐줘야 한다고 특별히 유언하셨는데 재산에 눈이 어두워 악질로 변한 태도에 심장이 떨리고 자주 쓰러져 김포제일병원과 마송푸른솔병원에 2001년 6월 21일 아버지 돌아가시기전 5월초부터 김포제일병원에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동생 신국철은 이미 25년전 군자동에 4층 건물과 서대문 은평구 역촌동에 2층건물이며 그때 재산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부자집 아들 행세하며 깡패에 가담하여 경제사범에다 군자동 건물과 많은 사채를 써서 저도모르게 경매에 날려 버려 부모님께서 충격을 받아 결국 신국철이를 불신하다 두분모두 울화병으로 국립의료원 별관 특실에서 2년동안 두분이 간병인과 파출부를 두고 피신해 계셨습니다.
신국철, 황인숙은 큰형부 양원식과 큰언니 신미숙과 짜고 아버지께서 사경을 헤메일때 가짜 유언장을 작성하여 딸들에게 8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라고 강요하여 완강히 거부하는 두언니 신광숙, 신성숙을 국립의료원 부모님 입원실에서 불러내 신광숙의 배를 걷어 차고 술을 잔뜩 퍼마시고 다들 죽여버린다고 자기 말에 복종하라고 쌍스런욕을 하며 폭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당시 국립의료원에 딸들이 몸에 병이 있어 일반병동에 입원시켜 심장병과 종합검진을 하고있다가 간병인의 연락을 받고 별관으로 가보니 깡패들을 몰고 다니며 신국철은 미친놈처럼 누나들 딸 4명에게 공갈과 행패를 부렸음을 간병인과 별관 2층 간호사들이 2001년 5월 목격했습니다.
간호사중 한명이 "다들 조용히 하세요. 여기는 병원입니다. 이 무슨 술먹고 행패입니까 당장 나가 주세요"라고 하였습니다.
올케인 황인숙은 아버지의 인감도장과 통장을 훔쳐 아버지의 거래은행마다 돌아다니며 돈을 모두 인출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금융감독원에서 알아내어 우리가 그 사실을 알고 막내 신효성이 뉴욕에서 급하게 돌아와서 중부경찰서에 고발했는데 조사계 김태환형사계장이 분명히 형사입건에다 사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찰청에 보고한다고 하여 형사구속되는줄 알았습니다.
신국철, 황인숙은 서초동 한종원 변호사를 매수하여 2002 제항 사건번호 2577 고경희 지방검찰청 검사, 주성원 고등검찰청 검사, 이종백 대검찰청 부장검사가 딸들의 증언 및 증인들을 부른적이 없이 무조건 기각시킨점 그리고 파출부가 신국철, 황인숙이 현찰을 종이상자에 담아 바쁘게 다녔다고 전화로 알려왔습니다.
저는 가짜 유언장을 본적도 없는데 형제들은 싸움을 하고 도장을 찍었다고 들었습니다.
신효성과 저는 그당시 김포시 제일병원에 있었는데 형부 양원석과 신국철이 8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라고 삼화식당에 불러냈는데 완강히 거부하고 "도둑놈들아 법대로 하자 병든 사람에게 도장을 찍으라고 왔느냐"라고 말하면서 대들었으며 현재까지 도장을 찍은 적도 없고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동생 신성숙이 내 도장을 새겨서 도장을 찍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분명 무섭고 잔인한 사기극입니다.
저는 요사이 많은 피를 쏟고 정신을 잃어 119구조대에 의해 김포제일병원에 입원하여 피주사를 맞고 실신하여 생명이 위급한 고비를 넘기고 지금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환자입니다.
요사이 비서실에 의사확인서와 진정서를 보내 드렸는데 확인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고 신국철, 황인숙을 존속상해 혐의 및 사기죄로 구속시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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