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채 자금 끌어다 썼다 는데(당시 사채 이자율 30-40 퍼센트 현재 신용 카드 연체이자랑 비슷하다) 이자 비용이 너무 크다고..낑낑대니까
박대통령이 사채동결 조치를 취해 주엇다고 하더군요.
지금 추심직들 여러분이 주장하는 "이자가 얼마건 남의 돈 썼으면 갚아야 할 것 아니냐"는 논리와 전혀 상관없이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회사는 74년도에 천문학적인 남의 돈 빌려쓰고도 박대통령 덕분에 살았다고요..?
지금도 사채업자들에게 그때 동결조치로 얻은 이익을 갚았다는 이야기 못들어봤습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 신용불량자중에는 그때 삼성,엘지,현대에 돈 뜯긴 사채업자의 자제분이거나, 지난 IMF‹š, 친척 의 밀린세금때문에 보증서준 대가로 정부에게 세금으로 몇천 만워?갖다 바친 사람도 있습니다.(그 때문에 지금2억도 넘는 아파트를 8800만원에 팔아야 했읍니다...)자기 부모는 ,친척이 내야할 거액의 세금 때문에 보증 서준 대가로 몇천만원셈犬?정부에 뜯기고, 자신들의 자식은 몇 푼의 돈 때문에 신용 불량자가 되고 정부에게까지 외면 당해야 하는군요.
이 짓거리 하던 삼성,엘지,현대가..30퍼센트대의 연체이율로 신용불량자를 범죄의 현장으로, 길거리로,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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