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 5월 8일에 강서영업소 황삼남 보험 설계사분께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가입시 그 보험설계사 분께서는 의료비 보험이기에 진료비가 5천원을 제외한 나머지 70%부분을 한도액에 관계없이 전액이 지급된다고 하였으나 막상 몸이 좋지않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현상해상에 진료비를 청구차 보험설계사분께 연락을 하니 보험가입당시 말씀과 전혀 달랐고 하루후 진료비가 5만원한도 내에서 70%가 지급된다고 하더군여~
이게 말이나 됩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씀으로 가입을 시키고 나중에는 제가 전화를 해서 처음가입당시 말씀했던 내용을 얘기하니 회사가 손해보는것을 하겠냐며 오히려 저에게 맘데로 하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ps:현대해상 고객센터에 여러번 전화를 했더니 연락만 주신다고 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셔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해당 영업소인 강서영업소 소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말씀을 드리라고 해서 다시 한번 전화통화를 했더니 또 다시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연락도 없고 도데체 현대해상은 고객에 말은 뒷전이고 보험설계사분 말만 인정하시는것 같아서 넘 화나납니다.
소비자를 울리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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