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엘지카드의 참상을 고발하고자 이렇게 민원을 제기 합니다.
저는 엘지카드를 쓰다가 연체하여 19개월전부터 대환대출로 전환하여 한달에 31만원정도를 납부 해온 사람 입니다. 결제일은 매달 5일이고, 지금은 17일날에 입금약속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연체를 하지않고 납부해왔다고 자부 하는 사람입니다. 상황에 따라 며칠 정도 연체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회사 체권팀은 아주 사람을 하루에도 5번이 넘게 괴롭히고 있습니다.
칼만 안들었고 몽둥이만 안들었지 완전히 조폭이나 다름이 없네요.
사람을 위협을 해도 그런 위협이 없습니다. 입금 날짜에 ?煐 못입금시킨 제잘못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시약속을 한 날짜까지는 기다려 줘야 하는데 그건 약속한 날짜가 아니라서 계속 전화 한다면서 기다려 달라는 기간이 내일 모렌데도 아침 일찍 알람보다 정확하게 전화를 하고 밤9시에 정확히 업무 마감 하면서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악에 바칠정도로 하루에 2시간간격으로 전화를 하면서 제날짜에 안내면서 큰소리는 왜치냐면서 협박아닌협박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비단 저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여러사람들이 정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가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밤9시 까지는 전화를 해도 불법이 아니라 하는데 갚을 생각이 없다면 입금 약속 날짜도 안잡고 배째라 하겠는데 입금 의사가 있는데도 이런식으로 계속 독촉을 하는건 도저히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연체를 하면 그연체 일수만큼 이자를 받아먹으면서도 그런식으로 계속 독촉을하고 그래서 제가 신용회복위원회에 워크아웃을 신청 할려고 한다고 했더니 신청 하던 말던 상관이 없고 돈부터 갚으라고 합니다.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습니까? 이런 카드회사의 횡포아닌 횡포를 고발합니다.
이런저의 호소를 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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