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44세의 나이로 충북 단양군 소백산 자락에서 산약초를 캐어오며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안 성호 라고 합니다.
한달 생활비조로 평군 400만원씩을 저의 처 김 을희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의심 하나없이 저의 가정은 평범한 가정이라고 저 자신은 자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2004년 2월2일경 깜짝놀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카드를 발급 받아 5,000만원이라는 카드빛을 알게되었고 4-5개월전 본인이 아니면 가입할 수도 없는 저 자신의 종신 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도 제3자의 제보로써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저는 정신적 고통과 충격은 더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전 저는 참지못할 위병으로 아랫배가 부어올랐고 암인가? 하여 병의원을 찾아가 수면내시경을 2회나 받은적도 있습니다. 또한 이모든 것을 알고난 후 의심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이해가 가지 않을 뿐더러 정신적 고통은 더욱더 심해져만 갑니다. 그후 요즈음 정신과 의원에 2회나 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차후 완치될때까지 치료를 받으라는 의사선생님의 결과였습니다. 사회적 범죄는 누가 그원인을 제공했냐에 따라서도 일어날수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법을 잘 모르는 자는 선행의 범법자가 될수도 있고 또한 죄없는 선량한자도 어느 때 이유없이 범행에 표적이 될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의심병이 생겨 식사때가 되면 혹시나 독극물을 타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정신적 병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은 결국 대한생명의 불법적인 실적업무 행각으로 종신보험의 개인 준법을 무시한체 본인의 서명날인 동의없이 종신보험 가입을 마구 수락하는 것은 개인의 인권챔해는 물론 범행의 동기를 만들어 줄수 있다는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법적이고 엄청난 범행을 부추길수 있는 대한생명사측은 오늘날까지 이러한 식으로 불법 입회원을 끌여뜨려 엄청난 부당이득을 챙겼을 것이 분명하고 지금도 사회적 모든 가정에서는 암암리에 본인의 인권 권리를 대한생명측에 빼았겼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위 내용과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지금이라도 본인의 인권권리가 제삼자로 하여금 박탈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할 펼요가 있다고 봅니다. 대한생명사측의 아니한 불법보험 업무행각에 넘어가지 마시기를 바라며 본인은 대한생명측에 정신적인 고통 피해보상과 개인의 인권남용에 의한 피해보상을 국민앞에 촉구하고 요구 청구합니다. 본인은 대한생명 보험사측에 분노를 느끼고 울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애절한 내용의 사연을 함께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동참하여 주십시요.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고발처 : 대한생명보험사
고발자 : 안성호
주 소 : 충북 단양군.읍 상진리
011-9847-8973
7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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