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굶주린 강도들을 못만나서 그러나?
돌고도는 고객돈 가지고 마치 제돈인양 흡수 합병 분리..
참 ~ 저러고도 대한민국의 최고 연봉꾼들이라니..
아예 은행국유화해서 공익성있는 업무만 보게하라..
이젠 그것도 틀렸다제.. 헐값으로 알토란 같은 서민들의
창구를 기업들의 창구를 이젠 외국인이 거의 지배하고 있다제..
앞으로 대출받거나 창구 일보러 갈때는 3개국어 할 줄 아는
양반들이 일을 봐야 할듯.. 영어 일어 중국어 ...
골고루 많이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제에.. 물론 은행 자체에서는
자기가 주인이라는듯. ~~ 쉬 쉬 하면서... 오줌 나오겄다. 이쓰벌
그거 다시 사들일라고 해봐라 .. 아마 5배 이상은 값을 부를껄,,
익스 큐즈미 기브 미 머니? 왓! 후 아 유.. 노 코리안 데스크..
~ 껍데기만 남은 바지 사장 바지 행장... 봉급은 수억원 이라제.
제 백성에게는 바쁘다. 줄서라.. 인출기(기계)하고 놀아라~
서류 15개 이상씩 준비해라. 도장은 왜 않가져 왔냐. 사람(보증)
3명 양복입혀서 오라고 해랏... 닝기리... 야이~ 쓰방새야..
그러니... 선량한 배고픈 백성이 강도짓 하려고 하제에~
급하지 않고 여유가 있고 빚도 없다면 뭐하러.. 은행빚 쓰겠냐..
이 주객이 전도된 악덕기관아~ 대출하는 곳이 은행이지
수금만 하는것이 은행이냐.. 줄때는 창녀처럼 호객하며 주더니
받을때는 꼭 포주처럼 .. 징하게 구는구만,,,
처음엔 소수의 은행이 그러더니 이제는 무슨 사법기관처럼
고객위에서 군림하려 들고... 돈이 먼저라메.. 사람은 고깃덩이
라메... 죄받는다.. 돌고도는 돈 가지고 백성들 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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