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한건아니구요. 여친이 예전에아는동생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준적이있는데요 한2년전에 서울보증보험에서 연락이와서 체납된걸 해결하라고해서 부모님카드(신한카드)를빌려 가지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또 연락이 와서 체납건이있다고 하면서 당장 해결하지않으면 법으러 하겠다며 은행과 부동산에 압류를한다고해서 여친은 이동통신사도 가보고 카드회사에도 결제건에 대해 알아보고 연락한다니까 짜증을내면서 지금해야한다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에 있으면 지금 당장은 돈이 없어서 사정얘기를 하고 분할로 갚는거를 말하니까 안된다며 4시까지 변제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요즘불경기에집에서놀고 있는사람에게 돈100만원을 어디서 구라하라는건지 억지를부리면서 입금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동통신에가니까 전산상에 안뜬다고하면서 카드사에 가서 지불내역을 확인하라는 거에요 카드사 영업시간이지나서 확인못했는데 또 전화 오더니 돈을 입금하라는거에요 안그러면 법으러한다고 겁을주면서머라고하길래 저도 욱하는나머지 그렇게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사람이 돈을 안 갚는다고 했는거도 아니고 만약에 체납건이있으면 분할로 좀하자고했더니 안된다고 하고 신경질내고 그러고난후에는 문자를보내오더라고요 금융과부동산에가압류하고 차압부친다면서 그리고 소송비를 제가부담해야된다면서 문자로도 겁을주더라고요 제 여자친구가 이런얘기를 하길래 제가 몇자 적어봅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되나요 답답해하는 여자친구를보니까 맘이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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