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금융보험비리 > 삼성화재 직원들 넘 불친절합니다...

삼성화재에 보험을 들은 회사원 입니다...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삼성화재(전주지점) 황남숙,윤소영 직원의 고객응대에 대한 불친절 및 업무태만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든 보험에 대하여 실효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하여 실효가 되었으니 입금을 부탁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직원에게 자동이체로 되어있는데...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그러는것 같다. 바쁜없무로 인하여 몰랐으니 해결방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직원왈 카드로 할수있으니 카드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운전중이었고 한손에는 카드와 귀에 전화기를 대고 알려주었습 니다. 보험의 실효가 상실이 된다고 하니 넘 급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10분 뒤 전화를 다시 걸었더니 부재중이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급했고 빠른 답변 을 알고 싶었습니다. 다른 직원이 받아서 어디 있냐고 하니 자리에 없다고 하였 습니다. 조금 있다가 황남숙 직원이 왔고 하는 말 카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더 군요. 아니 처음 부터 말해주지 너무 급한 나머지 운전중에 목숨걸고 말해 주었 더니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처음 부터 바르게 알고 말을 해주지 이제와서 다른 소리 하면 되겠냐고??? 황남숙 직원 왈 제가 1년차 라서 몰랐다고....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팀장이라는 사람이 사소한걸 모르니 말입니다.... 삼성화재는 1년차가 팀장이 되나요??? 참어이가 없어서 제가 직장생활 7년차 인데 도저히 상식으로는 알수가 없 었습니다. 처음에는 설계사를 관리하는 팀장이라고 자랑반 섞인말로 하더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윽고 대화는 계속 되었고 저는 화가 나서 소리를 내 말을 하였더니 황남숙 직원 왈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식으로 말을 하냐며 따지는 겁니다. 저는 당신이 팀장이면서 이런것도 모르냐 했더니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말을 하는 겁니다...그리고 하는 말 원하는게 뭐냐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으며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 듯이 내가 고객이고 직원이면 내가 잘못을 했어도 친절히 응대를 해야지 오히려 큰소리를 내더군요... 다른 콜센터 직원은 친절도 하고 응대로 잘하던데 삼성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화가 너무 나서 민원제기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황남숙 직원 왈 그렇게 하시라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불친절에 업무태만에 완전히 어이가 없더군요....삼성이라는 회사가 좋다고 들었지만 이런 직원에게도 월급을 준다고하니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삼성화재에 돈을 빌린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몰라서 보험료를 지급하지 못했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고객이면 고객인데 이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직급이 팀장이니까 그랬겠죠???....삼성화재직원들 cs 교육도 하지 않은가 봅니다....저는 운전중이었고 업무도 하지 못한채 지금 회사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3시간 전 일이 아직도 생각나서 화가 납니다.. (참고로 저는 운전중이었고 4시간 동안 업무도 하지 못했습니다) 고객이 무슨 당신네들 친구도 아니고 서령 친구더라도 이정도로 무시 당하고 불친절하면 친구라고 할수 있을까요???? 또한 다른 윤소영 직원도 마찬가지 입니다....삼성화재라는 회사 정말 실망이고 맘 같아서는 그직원 만나서 xx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그 말투와 대화내용이며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말입니다...금융감독원 관계자 여러분....부탁드립니다.... 오늘 일에 대하여 책임자 및 관계자에게 확실한 징계를 부탁드립니다....너무 화가 나서 잠이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이사실을 삼성화재에 통보 부탁드리며....결과 및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