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사회부정부패와 25년간 투쟁한 경력을 갖지고 거대 보험 회사 생태을 고발합니다. 허가 낸 도작놈소굴이며 국민의 골육을 짜 아 내는 거대 집단으로 봅니다. 한번 낙시밥에 걸려들면 빠저나오지 못하게 되며 포기하고 해약하도록 만든어 차액 금으로 연명하는 고리대금업자와 같은 허가 낸 사기꾼 집단으로 봅니다. 본인의 예을 들어 원폭을 투하하여 쇄신 하기을 바라며 고발 합나다.
본인은 2006년 1월23일 교보생명의 판매 대리점 뉴 포스트 금융종합컨설팅 이호민 사장 직원으로부터 엔화담보대출 알선으로 보헙 가입 요구받아 처음으로 나이도 62세임으로 종신연금보험을 군대 동기생들 수준 2백만원 상당의 종신연금을 소개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생소한 무배당 교보 변액 유니버셜 보험을 소개하며 수익률이 오르면 많이 수령하게 되며 최소 은행 이률 보다 높고 최대 공약수 이률은 20% 상회 할 것으로 제시하여 5년간 불일하고 5년간 저축하면 종신 연금 보험 보다 상당량의 수익성을 제시하여 가입동기가 됩니다. 여기서 원금 보장 안되며 사업비(추가보험료)을 공제한다는 핵심의 설명은 아예 은폐시킨 상태에서 가입한 상태입니다. 모험을 걸고 투기성의 펀드 보험인 것을 1년 후에 알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알 었 으면 종신연금 보험을 대라고 했을 것입니다.
왜 이들은 종신연금보험을 확정배당금을 원하는 고객의 간청에 외면하고 생소한 무배당 교보 변액 유니버셜 보험(펀드보험)을 소개한 이유는 본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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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수당을 2배로 수령하기 위한 방법을 택한 숨은 내막을 알게 된다. 왜 수당을 2배로 줄 까요 ? 고객에 불리하며 본사의 이득이 많기 때문이다. 눈가리고 야옹하는 식으로 판매전술을 악용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관리라도 철저히 하여 재작년 폰드의 급상승에서 급낙 하는 작년에 관리자로서 주식형을 채권 형으로 변경하는 정보을 제공하여 손실을 보지 않게 하는 관리 또한 방치한 상태다. 3개월에 한번 씩 안내정보 및 결산서을 보내준다는데 한 번도 받아 본적이 없어 항변했더니 짜 징 내는 역겨운 소리로 매분기 마다 보냈는데 해외 출장 자주 가는 바람에 못 받아 본 것으로 치부한 것이 2년이 된다. 결국 본인이 본사에 전화확인 결과 명판 찍어 계약한 주소지대로 본사기록이 잘못되어 정보누락이 된 것이다. 10년 전 이사한 무역센터 주소가 기록되어 있으니 정보 누락이 된 것이다. 한심한 작태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계약시킨 뉴포스트 사장 이호민은 전혀 모른다고 하며 본사는 확인하여 연락 준다고 하며 뭉개고 있는 기간이 일주일이 넘는다.
2008.03.24 이호민 사장 및 전무 최혜란 입회하에서 의무납부기간 납부했으므로 자유납부 기간의 사업비 면목으로 공제하는 금액을 물어보니 전혀 모르고 있다. 다만 의무납부기간에 많이 공제했으므로 자유납부기간에는 적게 낸다는 것만을 얘기 할 수가 있다는 제시에 세부적으로 따져본다. 의무납부기간에 공제 사업비을 100%으로 볼 때 10%정도 낸다는 것입니까요 하니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2008.1.14 중앙일보 펀드수익률순위 20개사 신문 발표을 제시하며 교보생명은 20위 안에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직무태만의 실적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제시하니 모두 조작극을 폭로한다. 기자들 돈 몇 푼주면 1위에 올라갈 수가 있다는 것이며 교보생명도 1위 순위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여 달라고 제창하며 무거운 심정을 토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썩어도 그렇게 볼 수가 없다며 책임질 수 있는 발언 인가을 되짚어 보았다. 잘나가는 펀드 종류을 앞세워 올리면 얼마든지 조작을 할 수가 있다고 거듭 천명한다. 본인은 두 사람 앞에서 확실히 경고했다. 본 사건은 금감원에 고발 안건으로 제시했다.
2008.03.31 본사 콜센터 길영길 담당자의 정확한 원금 및 사업비 공제 금액을 처음으로 이메일 송신을 받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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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의무 납입금 2,000,000원
월 자유납입 2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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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납입기간 26개월 : 52,000,000원
* 자유납입기간 1개월 : 270,000원 총 계 52,270,000원
* 투입보험료 45,270,450원
* 현적립금(150만원건 8.9%, 50만원건 9.00%) 48,291,907원
사업비(대체보험료) 의무 납입 시 2백만원 시 공제금액 296.650원 (15%)
자유 납입 시 270,000원시 공제금액 253,400원 (94%)
향후 5년간 자유 납입시 270,000원 대비 94%의 5년간 계 15,204,000원
상기 2년간 의무납입기간의 공제 금액 24개월 계 7,11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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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22,323,600원
해약원금을 수령 할 려 면 수익률6.375% 일 경우 74,323,6,000원 을 9년 만에 수령하며 사업비로 22,323,600원을 쏟아 부어야 원금을 9년 만에 수령한다는 결론이다. 은행이자커녕 투자 원금받기위해 9년간의 공제금액 사업비 면목으로 22,323,600원을 교보생명이 제공하는 수법이다.
자유 납입 시 270,000원 당시 94%의 사업비로 공제금액(253,400원)에 대해 판매자는 아예 모르고 있으며 의무납입의 대비 10%의 헛소리만 하는 처지다. 판매자가 모르는 사항을 가입자에게 약관을 다 읽어 보았는가 직접서명을 했읍니까요? 확인하여 서명 했으면 잔소리 말라는 태도에 대해 원폭을 투하해야 할 판이다.
상기 납입원금 52,270,000원에 사업비공제하고 투자금액이 45,270,450원이 본인의 원금이다. 원금보장이 안된다면 누가 가입 하겠는가 그러니 핵심인 원금 보장 안 된다는 언급은 전혀 없고 사업비공제 가 얼마나 되는지 전혀모르고 판매하는 교보생명의 판매전위대 대리점들의 낙 시 밥에 걸려 들어온 자들에게는 가차 없이 저들의 장난감 고기밥이 되고 만다. 펀드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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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운용사의 능력이 관건인데 교보생명의 펀드 수익률은 바닥에서 헤매고 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을 논하는 보장을 약관에 명시 했는가 소리 높여 물어본다. 상위 10위 안에 못 들면 아니면 마지노선을 정하고 있는가 ? 직무태만의 저조한 실적을 보고만 있는가 ? 금융감독원은 말하라
하여간에 정당한 방법으로 판매 행위을 했다면 더 이상 논하지 않겠다.
2006년도 62세로서 종신연금보험 종류을 소개하라는데 수당을 많이 타 먹기 위해 가입자의 요구을 묵살하고 수익률 20% 최대공약수을 제시하며 고정배당금보다 월씬 좋은 무배당 교보 변액 유니버셜 보험이란 생소한 이상한 보험을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내막을 다 알고 가입자는 없다. 친척, 인과관계, 사업관계에서 뿌리 칠 수 없는 사이에서 가입시켜 해약하는 제도이며 해약 차액 금을 갖지고 운영하는 눈뜬 도적집단 같은 허가된 도적놈 소굴 같아 이번 기회에 원폭을 투하하여 새로운 기풍을 만들고자 펜을 들었다.
국회 재경부 상임위원회에서는 철저한 심사을 거처 2007년도 펀드 수익률 결산서 상위20 개사의 순위는 항상 조작된 것으로 폭로하는 교보생명의 대리점의 사장이 사회의 비리풍토을 실토하는 마당이니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철저히 밝혀서 비리의 풍토을 개혁해야 한다고 봅니다.
거대 보험회사들 교보생명, 대한생명, 삼성생명, 흥극 생명 기타 중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의 교보생명이 이런 생태라면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골육을 짜아 내는 거대 보험회사들을 도마도 및 수박 빨갱이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사과 빨갱이는 훈방조치하나 도마도 수박빨갱이는 즉결재판 총살로 강력히 다스렸습니다. 국민의 골육을 짜아 내는 버릇을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는 경각심을 불러주어야 합니다. 예비역 육군소령 서빙고의 55일을 격은 본인은 죽엄에서 살아나 오늘의 역사을 창조하여 왔습니다. 의정부 시청 “시정에 바란다” 작성자 김성웅을 크릭하면 이명박 정권은 본 사건을 해결하고 출발하라는 글을 제시 하였습니다. (제5공화국 정치깡패 전두환 고민숙원사업 공영토건 6404억원 동이그릅에 앉긴 이상재전횡을 국민심판대에 세워라. 본사건의 숨은 주인공의 역사 스토리을 이명박 정부에 최초 공개한다 )
여기에 본인의 역정이 나열되어 있으며 부정부패와 투쟁한 25년의 역사가 펼처 집니다. 참고바랍니다.
2008. 04.01 안산무역(주) 대표이사 김 성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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