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에 롯데카드를 발급을 받았습니다..그러나 쓸 의사
도 없고 그다지 카드를 사용 안하기에 그자리에서 잘라버렸습니
다...그러고 2008올해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고 있
던 도중 롯데카드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신용불량에 카드 연
체금이 있으니 돈을 내라더군요...그래서 지금 상중이라 전화
를 자세히 못 받으니..2월 5일에 전화를 하라고 말입니다..그러
고 2월5일에 전화가 안오고 구정이 지난 2월11일에 전화를 해서
는 연채로인해 신용 불량중이고..돈을 빨리 내라더군요..그래
서 일단 연채된 금액을 지불은 했습니다..그래도 어이가 없어
서 어디서 돈이 빠져 나갔는지...알아보니 2007년 8월과 9월에
보험료로 빠졌다더군요..그래서 그 보험사에 전화하니..롯데생
활보험서비스 팀이라고 하더군요..거기서 전화상으로 보험을 가
입했는데..카드로 결제를 했다 하더군요..그래서 저랑 통화한
거 녹취시킨걸 들려달라고 했습니다..카드번호를 말하고 제가
그 카드로 돈을 인출하라고 했는지에 대해서 알기위해서요..그
랬더니 들려주지는 안고 죄송하다고만 하더군요..그리고 제가 1
월 말에 돈이 필요해서 카드를 신청했던것들이 전부 취소됐구
요..그래서 전 롯데서비스팀에 말했습니다..그거에 대한보상을
하고...내 신용다시 회복시키고..그랬더니..제가 연체 된 금액
을 낸거에 대한 요금만 돌려주고..신용 회복을 2-3일후에 회복
해준다는 말과 죄송하다는 말뿐 앞으로는 롯데카드와는거래가
안된다더군요..왜 안되냐 그랬더니 연체 이력과 신용불량 이력
이 롯데에 남는다더군요..정작 자기들은 거래 안해주면서 다른
곳은 해주겠냐 그랬더니..그냥 죄송하다더군요..정말이지 억울
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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