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에이스아메리카 라는 보험회사인데 보험을 들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
하도 사정을 하길레 디스크수술을 한적이 있다고하니 기간을 뭇더군요 오래되서 정확히는 모르고 한 5.6년정도 지난것같다고 했더니 그러면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회사소개를 하더군요 바로 검섹했조 넷티즌평도 좋고 상품도 괜찬은것 같더군요 그레서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2틀에 한번골로 전화가 오더군요.. 실장인 김지영, 문희곤 사원 직업을가지고 트집을 잡지를안나 녹치를 다시한다고 하지를안나 하여간 한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전화를 해서 디스크때문에 보험조건이 안된다며 헤지를 하더군요 그레서 가지고간 보험금을 달라고했습니다...안 주더군요 전화만 와서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돈은 안주고 .. 모 이런 경우가 다있습니까?
미안하다는 전화도 형사고발한다고 하니까 오더군요.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이런경우가 나 하나만은 아닐것같아서요
이거 사기같은데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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