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시대 금융에 파수꾼인가..아니면 신용정보에 탈을쓴 이시대에 보이지않는 암적인 존재인가...
저는 지금까지 신용정보회사라함은 건달(깡패)들이 받지못하는돈 받아주는데로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모신용정보회사에 채권추심을 의뢰 하였다가 금감원싸이트을 열람하게되었고 여러 신용정보사에 자료들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돈받아주는 신용정보회사로만 알고 있던 나에 인식이 변화를 주었읍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몇몇 신용정보회사에서는 전에 하던 우리가 알고있는 건달의 옷을 벗지 못하는곳도 있었읍니다.
얼마전 채무자와 채무관계가 있어서 신용정보사에 의뢰를 하게되었읍니다.
추심계약을 채결하고 얼마있다 추심원이란분이 회사를 방문 하였는데
짝달라붓는 양복에 바지통은 발목에 꽉끼는바지에 구두는 길쭉한검정구두 말투는 사람을 억압하는 식에말두 영락업는 건달에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TV에서 봐오던 건달(깡패)그자체 였읍니다.
그때 생각 햇죠 단추를 잘못끼었구나 그러나 계약은 체결된 상태고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읍니다.
추심을 진행하면서 모든게 우려한데로 가고 있었읍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에게 채무를진 채무자또한 예날에 건달계에 주먹잡이로 살아온걸 알게되는순간 숨을쉴수가 없었읍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가 의뢰한 신용정보사가 이름도 있고 꾀 알려져 있는신용정보회사이고해서 거기에 위안을 두고 지켜보기로했는데 결과는 알수없는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의뢰인인 저희가 가해자에 입장이된듯한 느낌을받은거지요.
결구는 추심원은 채권자와결탁하여 온갓 압력과 회유성발언과공문서위조 허위사실 날포로 추심원 마음대로 종결을 이끌었읍니다.
저희측에서는 당연히 승복할수없고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신청한 상테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겉으로는 신용정보라는 깻끗한 옷을 갈아입고 아직까지 구태연한 옛날 건달의모습을 지닌 사람들도 아직까지 이 사회에 암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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