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대부분에 서민들은 주택담보대출을 은행을 통하여 이용하고 있다
금리가 3개월 연동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금리에 대해서 어떠한 통보도 없이
은행이 알아서 올리고 내리고 한다. 국고채금리나 콜금리에 연동된다고 하지만
은행은 지금 엄청난 예대마진을 담보대출로 보고 있다.
-- 최소한 내가 받는 대출에 금리가
3개월만에 오르거나 내리면 그에 합당한 통보가 잇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대마진으로 그정도에 수익을 올리면서 그정도 서비스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3개월마다 대출금리가 얼마인지 일일이 확인하는 대출자는 많지 않다
당연히 대출금리가 변할시에는 은행은 대출 받은 당사자에게 그 변동을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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