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정책에 역행하고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본인은 삼성화재보험이 위반한 보험업법 6개 항목에 대하여 금융감독원에 수십회에 걸쳐서
답변을 요구하였었으나 질문의 본질을 왜면 동문서답 답변을 거부하는지? 왜! 했다,
안 했다로 답변을 못하는지를 민원인은 이해가 불가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녹(祿)을 먹고 사는 금융감독원 담당자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는,
보험계리전문가로서의 자질이 의심될 상품감도국과 보험감독국! 담당자들의 삼성화재만을
대변함이 마치 금융감독원이 삼성화재보험에 소속된 일부 부서임을 착각하게 합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 핑계 저핑계 핑계란 핑계는 모두 다 동원하여 동문서답으로 2회 답변하다.
2회 이상 그 처리 결과를 통지하였으나 동일한 민원내용을 반복·중복하여 제기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1조에 의거자동 종결 처리됨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이 같은 삼성화재보험만을 보호하기 위한 삼성화재만을 위한 담당자의 자태는 너무도
속보이는 행위입니다.
삼성화재보험에 자리를 예약해놓지 않고서야 어찌 그리할 수가 있는지 의심!
보험계리전문가로서의 자질이 의심될 뿐입니다.
삼성화재보험주식회사 상품 감독국, 보험감독국입니다.
하면 보험가입자들의 억울함은 누가 대변 보호해 준단 말입니까?
삼성화재보험하고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25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고서도
0.0000000000%의 잘못함도 없이 보험업법을 위반한 삼성화재보험 광주
담당자의 술책에 의하여 강제도산을 당한 보험가입사업자의 억울한 하소입니다
보험사기꾼 이연행을 - 풍암정형외과를-조선대학병원 의사임경준을 형사처벌하지 않는 이유,
이들에게 구상권을 행사하여(주)패밀리 보험가입자를 보호하여야 함에도 하지 않는 이유,
되려 이들의 범죄행위를 이용하여 지급준비금제도를 악용하여 재판중인 보험사기꾼
이연행에게 537,718,619원이라는 지급준비금을 과다하게 추산 보험업법 제129조,
제184조, 제189조, 보험업법감독규정 7-77조 2,7-78조2, 보험업감독업무 시행
세칙(별표 7) 2-나(가)를 위반하여(주)패밀리의 보험요율 및 보험료를 과다하게 인상하여
2008년 2억 5천만 원에서 2009년 8억여 원으로 강제 납부받음으로서 (주)패밀리를
강제도산시켜버렸었던 것입니다.
언론이 포털싸이트가 삼성화재보험의 횡포와 이를 동조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비겁함을 고발하는 글들로 넘쳐나고 있는데도 금융감독원은 답변거부로 25억원의
보험료만 꿀꺽해버린 삼성화재보험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정책에 역행하고있는 금융감독원입니다
대한민국이 보험사기꾼과 사기꾼병원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입니다
국민들이 소비자보호처의 강화를 독립기구화를 갈망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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