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에 있는 현금 서비스를 중도 상환하려고 토요일(2007
년 10월 20일)에 전화를 하였지만 상담원 전화는 받지 않고 자
동 음성 서비스만 작동하였으며 대출관련 서비스는 하였으나 중
도상환 서비스는 토요일(휴무)이라 그러한 기능이 억제되었음.
예전에 씨티카드사는 토요일도 전화를 하여서 중도상환을 했었
던 기억이 있는데 현재의 삼성카드 시스템은 카드사 직원들의
비용을 줄이면서 소비자들에게는 휴일을 이유로 금융 수수료 받
는 파렴치한 상술을 사용하고 있음. 또 대출은 하되 중도상환
은 못하게 하여서 소비자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아주 나쁜 상도
덕을 가지고 있음. 분명히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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