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BC카드사에서 발송한 우편물이 자택에 도착했습니다.
그 덕분에 임신한 아내는 복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갔었고... 어머니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덕분에 어머니가 집에도 못들어오게하고
퇴근후 여관에서 밤을 지세우고. 출근을 했습니다..
조흥은행에 전화해서 청구지 주소를 회사로 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본인들은 청구지 주소가 자택으로 되어있다고.. 그럴리가
없다고 하니.. 그럼 신청서를 확인하겠다고해서 시간을 주었습니다.
조흥은행 카드사업부 최종준과장님이 전화를 해서 은행측 전산실수로
그렇게 되었다고 실수를 인정함. 저는 카드를 가족들 모르게 혼자서
사용하는거라서 청구지를 회사측으로 했다고.. 최종준 과장님은..
당행에서 실수한거는 인정하지만.. 우편을 자택으로 발송한 실수말고는
다른 상황에(어머니가 화가 나시고 임신한 아내가받은 충격) 대해서는
자기들 실수가 아니라고.. 발뺌을 함.. 저는 은행측에 연체를 해도
딱한번 보름정도 하고 나머지는 길어야 일주일 정도 였는데..
은행측은 연체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한도조정하고 전화해서 독촉하면서
은행측 권리만 찾고 회원에 대한 책임감은 전혀 없군요.,. 불성실한
상담및 약속한 시간에 전화도 안주어서 업무시간에 조흥은행측에
본인이 전화하게 만들고 왜 시간 약속을 안지키냐고 물어보면.. 그냥
죄송하다고 이렇게 회원을 무시하면서 신한은행하고 합친다고하니..
자기들 권리 찾겠다고.. 고객들 불편함은 무시하고..파업을 하는데...
제가 당한 이모든거에 대한 은행측의 성의는 없는건가여?
신청서 상에 청구지 주소는 무엇때문에 있는거고.. 제가 왜 조흥은행
창구에서 청구지 주소를 작성했습니까? 은행 책임은 하나도 없나여/
청구지 주소를 신청서 상에 왜? (고객하고의 약속이 아닌가여)있는건지 모
르겠습니다.. 제3자에게 채무에 대한 공지가 되었고 그 덕분에 저는
현재 가정이 불화가 심화 되었습니다. 은행측은 무조건 발뺌만 하면
다인가여? 은행측이 고객하고 약속을 파기해서 현재 제가 처가집으로
부터 욕을 먹고 있는데.. 은행측은 그저 모르겠다고 일관하내요
은행측에서 하는 행동에 무조건 당해야 하나요?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은행측 고위 책임자로 부터 전화 연락및 문서상 사과를 요청합니다.
7099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