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은행과 10년이상을 거래했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다보니 수금이 몇일씩 늦게 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우리은행의 자태가 너무도 이해가 안가 이렇듯 글올립니다...
먼저 아무런 연락과 협의 없이 BC카드에서도 이상이 없다는 저를 우리은행(카드)는 들어보지도않은 자체기준이라면 신용한도를 100원도 아닌 0으로 만들어 놓고 어디 하청식의 채권회사로 부터 3일연체부터 가진 공갈과 거짓으로 전화가 와서 일단 화는 나지만 결제를 했습니다...
하지만 뭐합니까...결제해도 계속 신용한도를 0으로 한다면...저와 거래 안하겠다는것 아닙니까...
이런 의미없는 은행의 횡포와 이자 꼭박꼭박 다 챙겨가면서...사람신용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데 위에선(금융감독원...등) 대체 뭐 하는지요...
전 지금까지 30일 이상 연체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전 자영업하면도 이자도 없이 몇달씩 수금을 늦게 받을때도 있는데...
은행이라는데는 자기네들 멋대로 고리이자를 뜯으며...조직폭력적 채권업체를 수수료 줘가며...
생업에 열심이 일하는 사람들에게...수시로 전화하고 메세지 보내고 거짓감면과 상환을 해준다고하면 얼마라도 결제하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엔 이렇듯 하니 일할맛도 안나고...대체 무슨기준으로 지금까지없던 이렇듯 갖은 청부협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결제하고도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온나라가 다 불법천지 인거 같아요...자기네 멋대로 다하고 자신들의 횡포도 옳다고하니...
제발 법치국가의 금융감독원은 뭘하는건지...
이런식이면 값을돈도 안 값게 됩니다...신용한도가 0 이 말이 됩니까...
10년이상을 거래했어도 이런적이 없었어요...가득이나 먹고살기 힘든데...
어디LG나 부도 업체의 부실을 우리 서민에게 그것도 청부업자들을 고용해서 몇일만 결제가 안되도 멋대로 책임을 떠넘기는 하는 우리은행(우리카드)는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정말...다망하기를 바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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