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이라는것이 어느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지 금융감독원에게 묻고 싶습니다
1. 하루 거래량이 903,258주인데 동시호가에 매도폭탄 387,742주를 던집니다
2. 1년 12달 거래원이 동일합니다 누가봐도 자전거래입니다
3. 공매도 물량이 소진되면 매도호가에 사서 매수호가에 던집니다
3가지 현상이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데 주가조작이라고 볼 수 없는지요
셀트리온이 대한민국에서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기업의 비전을 보고 투자한 수액투자자들은 보호받을 권리조차 없는건가요
금융감독원은 제발 거래내역을 한번 분석해 주십시요
아마 주식 역사상 가장 큰 폭탄이 조만간에 터질겁니다
그때 금융감독원에서는 뭐라할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