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빙 서비스라는 말로 가장한 국민카드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제가 3월 17일 마치 배보다 배꼽이 더큰것처럼 리볼빙 서비스가 말만 서비스지 마치 사채와 같은 수수료로 부담이 되어 서비스를 해제를 하였지만 지금까지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는 말에 알아보니~ 해제시 완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23%으로 수수료는 내셔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제를 신청하면 당연히 모든 금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 않나여! 그럼 카드를 해지시엔 왜 할부금까지 지불하지 않으면 해지를 못시키게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2003년 12월 26일 리볼빙 서비스를 신청을 하였지만 신청시 단지 연 23%라는 말만 했을뿐 어떠한 방식으로 지불을 해야한다는 설명이 없었으며, 또한 4월 23일 김현경 상담원에게 문의 하였을때 리볼빙 서비스 신청 받은 상담원은 알수 없다라고 말하더니...그것에 대해 토로하자 퇴사했다...그 상담원이 실수를 한거 같다는 등... 책입감없이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임. 또한 신청시에도 자세한 설명을 없었다고 물어보자 고객이 물어보지 않아서 답변을 안한것뿐이다라고 말함. 상담원은 묻는말에 답변만 하는게 국민카드사의 상담원의 교육인가 봅니다.
국민카드 본사 민원 상담원 정숙경씨는 알아보고 전화주겠다 하였으나 연락은 없었으며 20분이 지난후에 다시 전화를 하자 그때 마치 귀찮듯이 답변을 했음. 몇분까지 연락주겠다는 말도 없었으며 고객의 입장에서 해결을 봐야할 상담원들이 자신들의 실수를 감싸기에 연연하는 모습에 아주 실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불합리한 수수료를 지불못하겠습니다. 단지 제가 리볼빙 서비스 해제시의 원금만 지불하고 싶을뿐 그 이후에 지불된 수수료에 대해선 지불할수 없습니다. 상담원이라면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을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싶은데여 제가 느끼기엔 국민카드 상담원들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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