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아 박근혜 분명히 야당인 민주당과 동참 하고 박근혜는 한나라당 을 떠나갈 것이다
박근혜의 머릿속 시나리오는 혼자서는 한나라당 경선에 절대 승리 못 한다는 것을 차츰 깨닫고
야당인 민주당과 합당을 해 당 대표를 하고 경선에 출마해서 대선에 나온다는 속셈으로 지금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면 별무리가 아닐 것이다
어리석기가 그지없는 시나리오다
민주당이든 어느 당이든 다음 대권에서도 승산이 없다 박근혜의 주위에는 돌무더기만 수두룩
하다 한 마디로 자갈 모래 오합 잡동산이만 모여 있다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는 것을 왜 모르나 나는 분명히 차기대권주자는 정몽준 차 차기에는
나경원이라고 말했다
하늘은 이 두 사람에게 두 기회를 줬지만 주는 복을 차버렸다 인간의 무지한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하늘이 질 필요까지는 없다
이 두사람은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정몽준은 사람을 볼 줄 전혀 모른다
어떤 사람을 잡아야 자신에게 유리 한지를 인간이 변해도 너무 무식하게 변해버렸다 정몽준에
곁에도 제갈공명이 없는 것이 흠이다
찾아오는 사람을 3922;아버리는 것이 정몽준에 특기다
나경원 역시 인간을 볼 줄 모른다 전국구에서 지역구로 당선된 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교만과오만 한마디로 과관이 아니다
송파 공천에서 떨어져 울고불고 하던 생각은 안하고 중구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한번 당선
되었다고 천하가 자기세상이라고 착각하는 위인 역시 다음 중구에서는 당선되리라는
생각하지마라 지금 중구 지역주민들 얼굴 값 한다고 다들 한마디씩하고 있는
줄은 본인은 모를 것이다
이 두 사람도 한마디로 복은 물 건너 갔다 하늘이 두 사람을 버린 것이다
판사 안 해본 사람 있나 나경원이고 정몽준이고 안 되는 것은 안된다
꿈도 꾸지마라 나경원은 다음 공천은 물 건너갔다
박근혜도 이두사람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언제 자세를 높이고 낮추는지를 착각하고 있는 세 사람들 하늘은 이런 사람에게 기회를
두 번 다시 안 준다
요사히 박근혜를 보면 저할망구가 노망했나 안 그러면 저런 행동을 왜하고있나 경선에
떨어진 일 까마득하게 반성 못하는 할메 역시 나이는못 속인다
할메요 옛날 같으면 고려장 되고도 남을 나이에 하는행 동은 왜 놈 닮았는지 들어오는
복을 차고 있으니 세상은 요지경이다 요지경 속이다‘잘난 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 대로산데이’ 할메요 혼자 잘해보이쇼
잘하면 쨍하고 해뜰지 누가 아는교?
야당으로 오겠다 얼씨구 좋다고 백번 절하고 남을 것이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
소설“와룡의 터”에 제갈공명 정와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