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기업주들을 일컬어 이렇게 말한다. ㅎㅎ 과거 파쇼즘이 성행했던 시대.. 아니 뭐 지금도 약간의 파쇼즘이 나돌고 있긴 하지만 말이야..
우리나라 대기업들.. 자기 자본 비률보다 빚이 더 많은 기업들.. 특히 대기업들... 정부가 과거 김대중 정부시절 지원했던 공적자금 회수하기 바란다. 거짓답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건지.. 뭘 좀 알아야...국민이 얼마나 위대하게 살고 있는지 좀 이해할 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나라 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은 대기업을 향해 미래의 꿈을 갖고 대기업에 진출 입사를 한다.. 그런데.. 이 인간들이 대기업에서 밀려나오면 꼭 배워 오는 것이 있다. 가진건 몇천만원 그러나 수십억 수백억대 빚을내서 기업하려고 한다는 이상한 발상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낮은 곳에서 열심히 쌓아온 기업인들을 죽이는 것이 바로 이런 수십,수백억대의 거지들 때문에 경제발전도 저해 받는 것이고, 또 국가 부담비률만 높여가는 것이다.
앞으로 자기 자본 비률보다 부채가 많은 대기업들과 일반 기업들을 상대로.. 전체 정부지원 자금을 회수하길 바란다. 또, 과거 김대중 정부시절 기업에 지원되었던 공적자금도 모두 회수하는 것이 상책이다.
말로만 하는 신용불량자 지워대책... 물론 박병원 전 차관은 휘장됐겠지만... 능력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 진짜 별볼일 없는 것 아닌가?
우리금융... 국민연금 기금 운용하고 있으면 즉각 철회하고 회수하기 바란다. 그이유는 박병원 전 차관이 있기 때문이고, 정권차원에서 지원해준 것처럼 비추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검찰이 한가지 수사를 더해야 하는데.. 그건 참여정부에서 기관장을 지낸 사람이 일반 기업으로 이직을 했을 경우, 정부로 부터 지원받거나, 특혜의혹이 있는 것 모두를 찾아내서 면죄부보단 단죄부를 써줘야 한다.
참여정부라고 해서 이렇게 저렇게 넘어가는 꼴은 절대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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