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 발전에 수고하시고 계시는 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서초구 방배1동의 노인일자리를 비롯, 각종 일자리 운영실태에 대하여 2006년12월
26일자 서면으로 고발했는데 (서초구청)
-그 후 2주일이상 아무런 소식이 없어 지난 2007년1월10일16시에 인터넷으로 다시
고발(서초구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때 비로서 부랴부랴 조사하는척 하더니, 이러쿵저러쿵 차일피일 계속 날짜만
보내고 있어
3. 악질 공직자의 죄상을 추가 다시 고발하면서 흐지부지 조사한 구청의 조사관에
대해서도 강력고밥합니다.
-조사를 한다치고 그 자의 측근(무언가 석연치않고 무언가 유착된듯한 4~5명만
동행케해서 조사를 하는 등 구청의 조사태도는 도저히 납득이 오지않음)
4. 방배1동 각종 일자리 담당직원(김 유천)의 죄상을 추가해서 다시 고발합니다.
-이 자는 내용이 비슷한 말을 70세이상80세가 넘는 노인들에게 항시 반말로 폭언을
하고, 겁을 주면서 아침9시경 정오경 하루에 2회씩 연일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자기말에 어긴자는 무조건 가차없이 해고조치한다는 등 겁을 주고있으니
과연 이 자에게 이러한 특권이 있는건지...? 있으면 누가 부여했는지...?
-다소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조용히 불러서 주의를 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30여명 전원이 모인 앞에서 마치 북한식 인민재판이라도 하는 것처럼 얼굴조차도
들수없을 정도로 망신을 주곤 하는데, 과연 이 엄청난 특권을 누가 부여했는지..?
-이로 인해 노인일자리2명, 취로사업1명, 청소도우미1명이 비참하게도 그 자리를
떠나고 말았으니 이 책임또한 누가 질 것인지...?
-듣건대, 이 자는 공무원의 최 말석인 9급이라 하는데, 중대한 사회복지업무에
윤리는 커녕 상식조차없는 교활하고 악랄하고 비열하고 야비한 자를 누가 이 자리
에 배치했는지....?
-그 자 혼자서 마음대로 차치고 포치고하는 횡포를 자행하고 있는데도 동장,계장
또는 현장의 상황파악은 물론 방문한 사실이 전무하니, 그 이유는...?
이래도 되는건지...? 이 점에 있어서 귀하의 견해는....?
-대 명절인 추석절을 약15일앞둔 어느 날 약속하기를, 추석전날까지 50.000원상당
선물을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나는 한번 약속하면 목숨이 가도 절대 지킨다."고
연설해놓고 추석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말이 없으니
-이는 노인들을 교활하고 악랄하고 비열하고 야비하게 우롱하는 처사라 생각하는데
귀하의 견해는...?
-그 자가 부임전에는 대명절(추석,설날)에 취로사업자들에게 백미및상품권(만원권
10여장씩)등등...많은 선물이 있었다는데, 그 자가 온 뒤부터 일절 없다시피하니
이 점도 이상하게 생각되는데....
-이 자는 지난 2006년9월경 대형고급승용차를 새것으로 구입했는데, 혹시 그런데서
치부하지나 않았는지 의심스럽군요. 조사를 해볼만하는데...?
*지난 2006년12월22일의 그 자의 정오연설에서 2007년도에는 노인일자리가 13명에서
10명으로 감원된다라고 발표하면서 은근히 교활하고 야비하고 비열하게 우롱하면서
공갈협박까지 했는데....
-과연 12월22일자까지 구청의 감원될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는지...?
-그렇지않고 계획이 없었다면 인사조치는 물론 여기에 상응한 처벌을 해야 마땅
한데, 귀하의 견해는...?
*중요한 것은 이 자의 성추행문제인데, 근로자들을 작업지시한것처럼 음흉한 곳은
물론 지하주차장으로 유인, 상상할수없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자임.
-이 자는 지난 2006년12월말일자 퇴임한 동회장집에 동사무소 자산인 대형쇼파
(4X1, 1조)와 재설작업용오삽(大2정), 빗자루(大3자루)등등을 동사무소관용차량
에 적재, 집에까지 운반해줬으니...
-공공재산을 그 자의 마음대로 처리하는 특권은 누가 부여했는지...?
*당시 목격한 동사무소 직원들은 왜 묵인했는지......?
5. 이러한 자를 타처에 인사조치하겠다고 약속을 해놓고, 약 20여일 무단결근케하다가
지난29일부터 다시 슬그머니 그 자리에 복귀시킨 구청의 처사는 본인을 우롱하면서
모든 근로자들을 무시한 태도라 생각하는데, 귀하의 견해는...?
*위 각항을 면밀하게 조사후, 견해또는 조치사항을 각 항목별로 회신주시기바랍니다.
만일 이번에도 뜻대로 되지 않을 시에는, 각 방송매체에 호소할 각오이오니 특단의
조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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