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에 다니는 동생 말에 의하면 오세훈 시장말이 씨가 안 먹힌다네여.
명령계통이 안 선다는군요. 능력부족 이라는군요.
아랫사람이 말을 안들으니 시장 못 해먹겠다는 말이 나온데요.
오세훈의 별명은 바보 오세훈, 건달 오세훈, 바지저고리 오세훈 이라네요.
이명박 시장이 해논 밥상을 줏어먹는 수준이라네요.
이러다가 못해먹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라네요.
선거공약인 택시 개혁이 하나도 안되고 있답니다.
택시기사에게 제복을 입힌다는 것도 안되고 있고
매연 단속도 안되고 있고
지하철 느림보 운행도 못 고쳤고
지하철 질서가 엉망이고
지하철에는 자원봉사자가 단 한명도 없고
버스정유장에 자원봉사자 안내원을 배치한다는 공약도 뻥이고
담배꽁초 못 버리게 한다는 약속도 뻥이고
한강다리 위를 과적차량들이 질주하여 다리가 위험하고
한강을 아름답게 꾸민다는 약속도 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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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짓말쟁이가 서울시민 천만명을 이끌어 갈 수있을지 ...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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