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국무총리를 거명하는 이유는 그냥 여성이라는 이유일 뿐,
오늘은 [이재정]을 통일부장관으로 제청했던 말던... 그 이유는 아니다.
그냥 여성부장관도 제청할 자리에 있는 여성이니까, 같이 거론을 한다.
아니지, 더 높은 곳에 있는 국민총리가 더 많은 책음을 져야한다.
여성부?
여성부라 이거지, 히히히~
이건 또 무슨 짓들인가?
[송년회에서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성인 남성들에게 회식비조로 현금과 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정신없는 부서다.
하긴... 정신있는 부서가 있을까만...
수도권의 인구분산인지, 뭔지... 수도는 충남으로 옮긴다면서... 수도권에 아파트를 짓겠다하고...
따질 일이야 한두개 겠냐마는... 이 번은 [여성부]로만 한정하기로 하고...
회식비로 현금과 상품권을 준단다? 히히히~
여보쇼, 여성부!
매매란게 뭐요?
사고, 파는 것이요, 아쇼?
파는 사람이 약자라며... 그렇다면, 남성이 파오, 여성이 사오?
그 돈...
여성들에게 지급하쇼.
성을 팔지 않겠다고 서명한 여성들에게 지급하시오.
그게 그 들에게 도움이 될거요...
[여성부]생각에... 남성이 판다고 생각하면 할 말이 더 없소이다.
게다가, 남성이 술을 먹어야 성을 팔려한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할 말 없고... 미안하오.
그 건 그렇고... 국무총리는 뭐하나?
정책협의도 안하나, 여성부와는?
아니면... 여성부장관은 [전임총리]가 제청해서, 모른 척... 하나?
히히히~
여성부도 나서야 하지 않겠소?
인구증가율 감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대통령은 남자가 군대가는 바람에- 2년여를 썩는 바람에- 장가를 늦게가서 그렇다고 하던데,
여성부도 화답해야하지 않겠소?
어떻소?
여자는 늦게 시집가도 되는 것이요, 아니면... 같이 일찍 가야 되는 것이요?
뭔 법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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