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부서가 지천으로 널려있다.
환경부 직원 수천명, 환경관리공단 천여명, 환경연합, 그리고 보건복지부,
각 지방자치단체 환경과 등등....
그러지 않아도 공기가 오염‰榮쨉?가짜 휘발유가 판을 치니 우리 후손에게
이런 더러운 공기를 어떻게 물려준단 말인가?
환경부는 차라리 없애버리는 게 났겠다. 아무 쓸모가 없는 부처가 월급만 축낸다...
가짜휘발유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주유소도 몰래 몰래 가짜 휘발유를 팔아먹고 있다.
가짜 휘발유를 단속하는 기관이 지천이다.
경찰서, 소방서, 환경부, 환경관리공단, 파출소, 지자체 환경과...
이렇게 단속기관이 많은데 왜 단속을 안하나?
뒤로 돈 처먹기 때문이다.
돈만 받아 처먹으면 나라가 온통 공해로 찌들어도 된단말인가?
가짜 휘발유 속에 맹독성 중금속이 진짜 휘발유의 20배나 많다고 한다.
이거 사람 죽이는거 아닌가?
노무현이가 직접 돌아다녀 봐라. 사람잡는 가짜 휘발유 간판까기 걸어놓고
대대적으로 팔고 있다.
이거 나라가 개판이 다 된거 아닌가?
눈에 보이는 가짜 한개도 못 잡는 대통령을 어따 쓸까?
경찰청장은 뭐해? 소방방재청장은 뭐해? 환경장관은 뭐해?
다 썩었군.
대한민국 노무현 정부는 세금만 받아처먹는 식충이 정부
정치인들은 싸움만 하고
지방자치단체는 돈만 처먹고
총책임자 노무현은 뭐해?
나가! 빨리 나가!!
7510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