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하루에1,9명 정도로 불어 나고 있다는 발표다
여성부가 한치 앞도 보지 못한 정책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불치의 성병 공화국을 만들고 있다
성 매매에 대해서
누가 그것을 지지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문제는 법과 윤리의 잣대만으로 해결을할 수가 없는 것을
인지 하지 않고서는
손을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참여 정부가 허울좋은 도덕성만 앞세우고 에이스 퇴치는 하나도 하지않아
에이즈가 엄청 나게 불어 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는
일정한 기간 마다 성 매매 여성들이
법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도록 하여서
어느 정도의 에이즈나 성병을 퍼지는 것을 막도록 했는데
참여정부는 에이즈균이 섞인 피까지 팔아먹어 에이즈 천국을 만들었다.
이제는 공무원들과 끼고 주택가에서도 공공연 하게 성매매가 성업중이다.
노무현 대통령
잘못한거는 솔직히 잘못했다고 고백해야 한다.
어디에 정신이 팔려 이런 기본적인 정책도 손을 못 대나?
성 매매 여성이 성병이나 에이즈가 걸렸을 경우
그 병을 뿌린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게 추적하고 예방해야 하는데 적십자사가 에이즈가
들은 피를 팔아먹는 실정이니.. ㅉㅉ
경주 엑스포에
제일 인기가 있었던 장소가
성에 대한 전시관이었다고 한다
성을 덮는 다고 덮어 지나
똥이 더럽다고 똥 구멍을 없애면
그 똥은 입으로 나오게 된다
성 매매에 대한 문제에는
해대어가 당신들 보다 한 수 위다
당신들은 손을 떼라
7460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