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에서 살던 동생집에서  알바를 하며 문제집을 사다 공부 타워크레인 1회  필기시험  합격후 약5개월 정도가 남아 2006년11월28일 수원 천천동 푸르지오 재건축 현장  대우건설 하청업체 씨엔씨 전력에서  일당제 알바를 하는  도중에  소장이  기계를  옮기라고 하여  파이프 야마내는 머싱기계 (약60kg)를 둘이서  들고 임시로 만든 철재판 계단 아래로  내려가는 도중에 위에서 기계를 잡고  있던 사람이 기계에서 손을 놓치는 계기로 인하여 나는 기계를 떠않고  약3미터 아래 철재판 계단에   추락 엉덩 방아를 부딫이는  사고가 있었다.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괸찬을줄 알고  바로 병원에  안가고 출근하다가 통증이 가시지 않고 더심해저서 2006.12.11.반장에게 병원간다고 말한뒤  수원 연세제일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고 난후 필림을 본 원장은 입원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하여  반장에게 말하자 소장은 대우건설 하고 상의를 해야 되니까 며칠만  통원하라고 하여  통원치료를 하다가 2006.12.15.입원중에  원장은 본인이 판단할 나이가 됫으니  공상으로 합의 할건지 산재로 할건지  잘 생각하라고  하였고 입원도중에  동료직원이  일은 안하고 매일같이  밤 낯으로 차아와 협박 대충합의하고 퇴원 하라고  협박 하기에  소장에게  전화하여  돈줫냐고 하자  해결한다고 하여  통장으로 2차례 돈을 송금했다고  하기에  협박하라고 시키지 말라고 하였고 그뒤로는 찿아오는 일은  없었다.

입원도중 원무과장은  회사 측에서 병원비를 못준다고 하여 입원기간 까지의 병원비는 씨엔씨 전력 소장 신용카드로 결재했다며  퇴원을 시켰다.

대우건설  감사실에  입원도중에  병원비를  못준다고 하여  강제 퇴원 시키고  동료직원에게  돈을주고  협박 하라고 시키고 원장은 치료를 더해야하고  정말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한적이 있다고 하자 며칠디 다시 입원 시켰다.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하자 처음에는 못해준다고 하여 계속하여 요구하자  사무실로 오라고 하여 입원 도중에 택시를 타고 가서 요양신청서에 도장을 찍어 달라고 하자 못 찍어준다고 다시 병원에 왔고 며칠디 사무실에 전화하여 요양신청서에 도장을 찍어 달라고 하자 못찍어 준다고 하여 도장을 못받았다.

입원도중에  원장은 정밀검사를 한다고 2007.1.12 예약  이날  외출증을 끊고 홀로 수원 아주대학 병원에  가서 2006.11월 말경쯤 기계를 들고  계단을 내려가는 도중 위에서 기계를 잡고 있던 사람이 기계에서 손을 노쳐  기계를  떠안고 3미터 아래 철재판 계단에 엉덩 방아를  찧으며 추락했다고 하자 x-ray를 찍고 난후 필림을 본 재활의학과 의사는  수술을 해야 되는대 보호자를 찿았고  보호자가 없다고 하자 성인이니까 입원 동의서에 서명 하라고 하여 서명하고 입원 하였다.

입원도중에 mri를  찍어고   며칠디  계속하여  대우건설 안전과  대리로 부터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하여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여 아주대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고 하였다.

며칠디 대우건설 안전과 대리 과장은  병실에 찿아와  담당 의사를 만나  봣는대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그러니 합의보고 끝내자고  이상이 없는대  x-ray를 필림을 보고 수술해야 된다며 입원을 시키냐고 하고 며칠디 씨엔씨 전력 소장에게  전화하여 퇴원해서 주소지로 내려간다고 하자 병원비를 아주대 계좌에 송금하고 난뒤 주소지인 칠곡으로 내려갔다.

주소지(경북칠곡)에 있는 제일정형외과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을무려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깬다고 하자  아주대 병원에서 찍은 MRI필림을 cd로 가져오지말고 필림으로 가져와라 cd로 굽으면 정확도가 떨어져 세밀하게 못보니까 필림에  굽어 달라고 하여  필림으로 가져 오라고 하여 필림을 주엇고 필림을 본 원장은  진료 차트에  미골 골절.척추 협착증.척추 다발부위 디스크 라고 기록하였다.

통원치료를 받던  도중에 칠곡에서 기차를 타고 수원 천천동에 있는 대우건설  안전과장에게 요양 싱청서에 도장을 찎어 달라고 하다 못찍어 준다고 하여 동생이 살고있는 안양에 있는 노무사를 선임 하여다.

노무사는 아주대 병원에서 찍은 mri필림에도 이상이 없는대 합의하고 끝내라고 하여 거짖말 하지말라고 하였고 아주대 mri필림을 보고  제일정형외과 원장은 미골골절 협착증.척추다발부위 디스크라고 진단을 내렸다고 하자  원장이 잘못 본거다.대학병원에서 진단 내린게 맞는 거라고  하며 거짖말 하였다.

나는 학교 선배가  병원에 근무하는 곳에 찿아가 협착증 및 디스크 수술비용을  묻자  수술비 간병비만 해도 3천 이상은 된다고 하여 노무사에게 산재처리를 얘기하자 합의 얘기가 나왔고 노무사는 얼마를 요구하냐고  하여 선배가  말한 3천을 얘기하자 노무사는 천만원을 얘기하여  나는 수술해주는 조건으로  천만원에 합의 하자고 했으나 노무사는  수술해주는 조건으로는 합의를 못한다고 하여  합의가 아니됬다.

통원치료를 받던 병원은  폐업을 하였고  대우건설 안전과장에게  전화를 하여 산재처리를 요구하자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잡을놈 불쌍한 놈 하며 욕을 하면서 니 맘대로 해라 산재처리 못해주니까 

나는 요양신청에  사업주 날인 거부 사유서를 작성 하여  수원 연세제일 정혀외과 진단서 및 칠곡 제일정형외과 진료차트를 첨부  근로 복자공단 수원지사에 제출하고  난뒤 1차병 병원 진단서를 인정 못한다는  통보서를  받은뒤 수원지사에 가서 정보공개  신청을 해서  서류를 보게되고 노무사는 1차 병원과 결탁하여 신청 날짜를 조작하고 근로복지공단 보상부 과장은 재해날짜를 조작  2006.11.28. 재해사고로 병원에  처음간 날짜는 2006.12.15.일 인대 보상부 과장은 휴업급여 제한 처리서에  2006.11.28일 병원에  입원을  한것처럼 조작하고 입원한 날짜에  무단외출 외박 이라고 위조하고  대우건설 안전과장이 작성한 지연 사유서(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한차레 소속를 찿아와 예기했다고 들어 산재처리를 해줄려고 했으나 연락이 안되 산재처리를 못해줫다고 나참 1치병원에 2번이나 찿아오고 병원비를 신용카드로 결재하고  대학병원에도 찿아와서 병원비를 냈으면서도 피재근로자를 해할 목적으로 작성한 위조문서를 받아 정당하게 산제처리 절차를 한것처럼 대우건설쪽에      합리화    해주었다.

 어느날 칠곡 제일 정형외과도  폐업하고 난뒤   진통제를 먹으면서 성주에 있는 버섯 재배하는  곳에서 숙식을 하며 알바를  하고있을   무렵에   숙소에 있던 나에게  같이  일하던  동료가  사장이  노래 방에서 기다린다며 자기차를  타고 가자고 하여   내 화물차를  타고 간다고 하여 따라갔고  노래방에 들어가자  사장은 없고 처음 보는  남자3명만 있고  나를 대리고 간 사람은  나간뒤 오지  않았고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화장실에 간다고 하며 나와 갈생각 이었는대 카운터 여사장은 나를 보며 말은 못하고 입모양으로 뭐라고 말을 하기에   알어 하고 화물차를  몰고 버섯재배 숙소로 가는대   여러대의 차들이 양쪽 차도 군대 군대 서있고  또한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버섯재배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겨 나오는대 입구에서 비상 깜박이를 켜고  있었고 좀 멀리 떨어지자  쌍 라이트를 켰다 꿧다  하기기에  속도를 내어 도로 옆 커브길 골목길로 들어가  라이트를 끄고  차에서 내려 도로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느대 잠시뒤 양 쪽 도로에 무진장 많은 차들이 분주하게 다니고  중간 중간에 비상 깜박이를 키고 있었고  약30 분디  많은 차들이 흩어지고 난뒤 차를 몰아 논산으로 내려왔다.

이때 달렸으면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 보상부 김과장 상대로  고소를  못해보고 영원히 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대우건설 안전과장이  이짓거리를 할려고 나한테  잡을놈 불쌓한놈 이라고 하면서 비안양 거리며 욕을 한 것이다.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산에 있는 자그마한 오두막집에서  생활하는 땡중이 있는 곳에서 20일 쯤 머물고 있을 무렵에 낮잠을 자는대 초등학교5학년때 돌아가신 누나가  단 한번도 꿈속에 나타나지 않았는대 꿈속에서 나타나  손을 내밀며  나오라고 손짖을 하는 꿈이 너무 선명하기에  이날 땡중에게 간다고 하자 이슬비 오는대 어디가냐 갈려면  내일 가라고 하며 못가게 붙잡아고 밤9시경 나는 뿌리치며 산을 내려오는대  반대쪽에서  사람들 소리가  나기에 발걸음을 멈추고 앉아서 담배를 피우며 말소리가 나는쪽으로 계속 보고 있자 말소리가  가까워지면서  오두막집으로  향하고 있어고  나는 조금더  내려와 차에 타고서 크락션을  몇번 울렸고

나는   논산에 내려와서 한동안 1ton화물차에서  생활을 하다가  월세방을 얻어 살면서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 보상부 김과장은 찿아가   위조문서를 철회하고  원상복구를 해달라고 하자 학교 어디 나왔냐고 묻고 학교하고 뭔 상관이 있냐고  원상복구 해달라고 하자 김과장은  내가 외  내가 작성한 문서를 철회하고 원상복구해야 되냐며   따지고 들면서 원상복구 못한다.그뒤로도   몇 차례  찿아가고 전화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