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올라 온글을 보면서..
물론 어느 한쪽을 봐서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성의,,우리나라가 오랫동안 꿈꿔온 산유국의 꿈에대한..그런 최소한의 성의로서..
산자부가 애국심과 사활을 걸고 시추를 하는 ..민간업체의 노력을 책상위에서 어린이 장난감 뺏듯이.
하는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최소한 시추선까지 가서 격려와 도움을 주고 최소한의 검증이라도
같이시도하려는 자세를 보여야..국민의 세금으로 밥벌어먹는 공무원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시아 최대유전인 베트남의 백호유전 얘기도 잇네요..
미국기술로 포기한 걸 ..러시아기술로 찾아낸 유전이랍니다..
석유공사가 못찾는 유전을 이 민간업체의 러시아기술로 찾은 듯 하군요..
그래서 산자부가 그런 심술을 부리는지도 모르겟군요..
어찌‰祁?이런 일을 언론인 동아일보에서 ..
제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취재해 주셧으면 하구요..
산자부와 지구지질정보 둘다 대한민국 국민이고 하니..
같은꿈을 꾸는 동지가 되서 꿈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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