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줄줄이 간첩혐의로 구속되던데 정말 우리 사회에 간첩들이 많이 침투해 있을까요?
과거 운동권들은 전엔 민주화 운동이었지만, 지금은 좌파 빨갱이란 인식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민노당 역시 제3당이 필요하긴 했지만 점점 북한이 좋아하는 말만 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오히려 야당 탄압이다고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이번기회에 싹 정리 되었으면 한다는...
한총련이나 남총련 같은 운동권 학생단체들은 뭐, 좌파라고 대학생들사이에서도 설 자리를 잃었으니...
뭐,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구요...
사회가 좀 좌파 좌익쪽으로 흘러가는 느낌인듯...
386들도 이번일을 계기로 사상이 불순(?)한 사람들이 많다는 일부의 지적이 맞은듯도 하네요...
생각해보면 과거 간첩단 사건들도 정권에서 확대해석으로 죄없는 사람들까지 구속해서 그렇지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번에 국정원장이 사의한것도 386세력들의 압력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넘 조선일보식 생각인가요?ㅋ^^;)
허인회도 그럼 간첩일까요? 현역 여당 국회의원까지 간첩이면 심각한 문제인데...열린당 타격도 어마어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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