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예산만 2백조가 넘는다 (2005년예산 207조8000억원) 그중에 줄일수
있는건 얼마든지 줄일수 있다 공무원 월급만 년20조다(국가 예산의 10분의 1)
공무원 모자란다고 늘린단다 OECD 가입국가 중에 공무원 숫자가 적단다
항상 OECD 걸고 넘어지는데 제발 탈퇴좀 하면 안되나 개뿔이 OECD
가입 국가중에 어느 나라에서 자기돈 쓰면서 학교다니고 예비군 훈련받고
부정부패 비율이 이렇게 높나 올해 국방비 24조다 우리나라 국방비 지출
세계 11위인데 병력 1인당 돌아가는 혜택은 62위다 안습이다 신무기
도입 했다는 소리는 가뭄에 콩나듯 한다 아직도 야전가면 여전히
삽 하나로 작업 다할거다 또한 공금 떼먹었다는 소리 뉴스에 나오는 것만
이번년에 1조는 넘을거다
적발안된 비리들 까지 치면 작은도시 1년 예산일 것이다 항상 돈없다며
담배값 인상 안되면 큰일 난다고 하는데 보건복지부 1년 예산만 60조
가까이 된다 근데 막상 뭐 하나 할려면 돈이 없단다 이번 년에 적발된
가짜 생활보호 대상자 숫자만 4천명정도다 이들 때문에 진짜 못사는
사람들은 제대로 지원을 못받는다 가라로 장애인 등록및 유공자로
등록한 사람도 많을것이다 각부처에서 삥땅치는 예산 이면 이미
선진국 수준 복지할수 있다 예산 없다고 질질 짜면서도 보면
항상 멀쩡한 보도블럭 파헤치고 다시깐다 그러면서 업무처리 잘했다고
상여금 잔치를 하고 각종 해외연수 까지 보낸다 정부로 들어오는
돈은 세금 말고도 많다 예를들어 교통법 위반 범칙금만 해도
1년에 1조는 될거다 또한 로또및 즉석복권 판매수익 과 뭔일 있으면
일인당 천원은 내놓는 갸륵한 국민성금 등 남는돈 천지다
이처럼 그냥 떠올려도 생각 나는것만 엄청난 돈이다 근데 이돈들 다
어디쓰나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 싱가포르처럼 서민들이 예산을
어디에 쓰는지 다 알수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 정부는 항상 돈없다고
세금올릴 생각만 말고 깨진 바가지에서 새는 물막듯이 엉뚱 한데로
빠지는 돈 좀 막아봐라 국가 기관만 살맛나게 만들지 말고 서민들도
다같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자 정부만 잘못이 있는건 아니지만
문제의 70% 이상이 정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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