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신헌법이 잘 못 되었다고?
전국 방방곡곡의 읍면동 단위의 절대적 자유선거인 바닥 선거를 거쳐,
4,000여명의 진정한 민의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체육관에서 뽑은 대통령이 민주적이냐?
아니면,
온갖 부정부패, 선거자금을 들여 금권선거, 지역주의, 상왕정치에 줄 선자들이
모여서 답합하고, 야합하고, 기만으로, 수 십번이나 더 반민주적인 정당 파괴를 일삼으며
몰려 다닌 정치가 민주적이냐?
입은 비툴어져도 말은 바로하자!!
유신정권이 독재 영구집권을 획책한 것이라며 악을 쓴 무리들이,
민주라는 허울로 민족통일이라는 이름을 빌어, 저희들을 반대한다고 척결을 외치고,
장기집권을 획책하는 자들이 민주적이라고?
터무니 없는 헛나팔 불지말라!!
유신을 편 고 박대통령은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며
민주를 빌미로 국력소모의 극치이고 비생산적인 야합정치를 일소하고 진정한 민심을 물어,
민주라는 호사에 빌붙어 설치는 체제전복 세력을 척결하여 국민안위를 위해 애쓴,
지극히 양심적인 정치 지도자 였다면,
남북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제를 빌미로 통일장사를 해서
남의 내부 구성원 태반 이상의 주류를 적대시하며,
마치 통일이 저희들의 전유물이나 되는 듯이
음흉하게 장기집권을 획책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더 위선적 민주장사치들인지 알 수 있지 않는가?
민주?
특히, 이 나라에서 민주를 외치며 박 대통령을 폄하하는 자들!!
현 정권과, 친북좌파들....그리고 김대중과 주구들....
평화를 팔고 국민몰래 혈세를 퍼주면서 민족을 기만하고
통일장사를 하면서 장기집권 30년 100년을 노래한 자들......
그들이 민주인사라고?
입에다 똥을 쳐 넣어라!!
민주정치의 근간인 정당을 파괴하고 부수기를 밥먹듯 하며
몰려 다니면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반민주적인
행위의 극치를 보이는 자들이 민주세력이라고?
한 맺힌 호남푸대접을 풀어주어서 슨상이라고?
그 지역정서의 원조귀신이 누구냐?
아직도 이를 최대의 정치도구로 삼는데서 잘 드러나지 않는가?
아직도, 기껏 호남의 한이냐?
박대통령, 이 민족 5,000년의 한(恨)인 가난을 물리치신 분이다.
누가 더 민주적이냐?
누가 더 민을 주인되게 하는 정치가냐?
장기집권을 반민주라고 울궈먹은 자들이
국법 알기를 개차반 같이 여기며
약육강식의 사고에 젖어, 단임제를 억울해 하며 그 권력의 전횡을 연장 못해
사회전반적인 보수성향의 민의를 주류로 매도하고 척결하는 것이 민주인양
위선을 떠는 것과,
백성을 하늘같이 알고,
진정한 권익을 찾아주는 길인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먹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 과제였던 시절....스스로의 목숨을 걸고
봉사한 분과 비교해서
누가 더 양심적이었고 정직한 사람이었나?
선거철만 되면 98%를 못 울궈 먹을까 선동질 해대며
1인 상왕 눈치보기에 전전긍긍하는 무리들이 민주라고?
제 주제도 하나 못 챙기는 군상들이 국민들을 위한다고?
오직 98%주민 선동하고 그들을 오류의 늪으로 몰아넣는 상습적 반민주적 작태를
일삼는 자들이 민주인사라고?
참으로 개가 들어도 웃을 일 아닌가?
가장 반민주적인 작태를 보이는 철면피들이 들쥐처럼 몰려다니면서,
민주정당의 근간인 정당 파괴와 신당만들기에 혈안이 된 자들...
내가 보기에는
난파선에서 살기위해 물속을 뛰어드는 쥐새끼 같이만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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