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디수첩 보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전시는 가짜 독립운동가를 만들고 있는 단체에 시민의 혈세를 퍼붓고도
8년째 시정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대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욕보이고 있는데도 그냥 모른채 하고 있다.
빨리 시정하지 않으면 다음 선거에서
"역사왜곡에 동조한 박성효 시장"이라는 문구가 나올 지 모른다.
역사를 왜곡하는 일에 사용된 시민의 혈세, 계속해서 대전시가 나몰라라 하면, 시민들을 모아서 반환소송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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