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가 성인게임장이 일반주택가 까지 들어서게 하였다.
참으로 기발난 발상이다.
공산화 될때까지 다른생각 말고 도박이나 하라는 속셈이다.
하도 정치를 개떡같이 하여 4.19같은 국민봉기를 일어날꺼 같으니까
국민들을 헬헬레 마약 중독차처럼 만들어놓고 김정일과 짜고 결판을 내겠다는
수작이다.
김대중 때만해도 이런 성인오락게임이 특정한 곳에서만 가능했었는데..
노무현 정부는 집 근처에까지 성인오락 도박장으로 깔아버렸다.
미친놈이 아니고는 이런 짓을 못한다. 김정일과 무슨 꿍꿍이 수작을 부리는게
분명하다.
왜 서민경제를 파탄내냐? 왜 국민을 바보 만드냐?
카드를 지하철과 길거리에서 마구 만들어줘 국민들을 빚쟁이로 만들더니
단 3년만에 나라를 사기도박천국 으로 만들어 버리는구나.
참여정부 실세들이 성인오락 물주라던데...
정권이 바뀐 후 줄줄이 포승줄에 묶여 깜빵에 처박힐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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