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공직자 비리 > 김씨 중에서 호주제 폐지 지지하는 자는 신청하라!!

전국에서,국내외에서

김씨중에서 호주제 폐지 찬성자는

언제든지,

중앙종친회 사무실로 신청하라!

1초 이내에 대동보,족보에서 삭제해 주겠다!!!!!!!!!!

허엄!

----------------------------------------------------------
오늘도 아이들을 보육시설에 맡기고 출근하는 많은 부모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건의 내용을 전합니다. 피해 당사자는 갓 첫돌을 넘긴, 기저귀도 떼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아동학대와 관련된 글이 어린이집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학부모들이 알게 된 사건이며, 관리.감독을 행해야 할 많은 책임자와 단체들의 안일한 처리과정이 피해 학부모들로 하여금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편식으로 소화하지 못해 토한 음식을 문제의 담임교사가 다시 먹인 사실을 떠올리면, 지금도 그 순간 아이 곁에 있어주지 못한 슬픔이 닳아 분노가 되어, 평생을 지고 갈 주홍글씨가 되었습니다.
[영아 학대사건] – 하기 내용과 관련하여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 편식지도란 명목으로, 평소 아이를 뉘여 음식을 강제로 입안 가득 밀어넣음.
● 뱉거나 토한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임.
● 영아가 문제교사와 함께 수면실에서 나올 때 볼이 벌겋게 달아올랐으며,
몇시간뒤 양볼에 긁힌 자국과 멍이 생김.
● 배변 실수를 나무라며, 싱크대에서 허벅지나 엉덩이를 심하게 때린 일.
● 평소 아이들을 거칠게 다루었고, 한 아이의 팔을 확 잡아 끌어 벽에 머리가 부딪힌 일
● 수면실에서 아이의 입에 수건이 물려진 채로 문제교사와 있던 일.
● 평소 수면시간에 머리와 얼굴을 수건으로 덮어 놓는 일.(깨어있는 아이에게도.)
● 물을 먹고 싶어하는 영아에게 먹지 못하도록 제재를 가하는 일.
● 영아들을 이름이 아닌, ‘바보’ , ‘돼지새끼’, ‘칠렐레팔렐레’등으로 습관적으로 호칭.
● 간식 앞으로 가는 영아를 잡아 끌어당기며 ‘밥도안먹는게 먹지마!’, ‘돼지, 먹지마!’ 함

[원장의 처리과정]

1) 2004년 5월 3일 문제교사와 같은 교실에 근무하던 한 교사에게 최초로 보고 받음
2) 2004년 5월 6일 위 사건과 관련된 글이 게시판에 오르자, 원장이 즉시 삭제
3) 2004년 5월 7일 학부모들의 항의에 피해학급 학부모 회의를 진행
(1) 피해아동의 학부모에게 양해 받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거짓으로 답변
(2) 회의전 피해학급 교사들과 면담하여 모든 내용을 보고받았음에도 학부형에게 원글의 과장이라며, 사실대로 고지 안함.
(3) 문제교사를 한번만 눈감아 달라며, 계속 고용을 주장.
4) 2004년 5월 8일 학부모의 항의가 거세지자, 문제교사를 해임
5) 목격교사들에게 아이들을 돌봐야 할 시간임에도 수시로 호출하여 호통치거나, 교실에 찾아와 영아들 앞에서 학부모와 내통을 하느냐며 폭언을 일삼음.
6) 2002년 12월에도 원장과 그 딸의 횡포로 인해 근무교사들의 진정서가 접수된 바 있으며, 영유아보육법 위반과 관련하여 거짓정보의 제시로 학부모를 기만함.
[재단의 처리과정]
1) 2004년 5월 14일 재단감사와 총무스님이 상기사건과 관련 근무시간중 전체교사 소집
- 상기 사건이 사활을 걸 정도의 큰 사건이 아니다. 하지만 내부일을 학부모에게 누설하는 것은 조직의 원칙을 깬 것이다. 등의 발언을 함.
2) 2004년 5월 18일 피해학급의 학부모 요청으로 재단 총무스님과 면담 진행
(1) 총무스님이 그 동안의 과정과 전일에 실시된 교사전체면담을 통해 원장의 권력남용등의 문제점을 인정.
(2) 원장의 문제를 인정하면서, 재발방지책만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함.
3) 진상규명보다는 진술한 교사들에게 내부사실을 학부형에게 누설하여 어린이집의 명예를 손상시켰다며 책임을 추궁.

위와 같이 안일한 대처로 일관하는 책임자와 관리,감독자의 처리절차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1차 보호자인 학부모에게 아이의 상황을 진술한 것이 재단에서 언급한 업무상 누설에 해당한다면, 보육시설에 종사하는 모든 교사는 이보다 더 한 상황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침묵할 것 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런 일이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우리 학부모 몇몇의 뜻만 모아서는 현재의 보육시설 체계를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나,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구립서초어린이집 진상규명 카페 : http://cafe.daum.net/seochokid

구립서초어린이집 : 02-522-9411(www.seochokid.or.kr)
천태종관문사: 02-3460-5300(총무스님(경혜스님)메일: [email protected] )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TEL / 02-575-3467, 579-5518~9, FAX / 3017-1347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 2004년5월6일(목요일) - 최초의 원글(한 교사에 의한 영아의 아동학대)이 게시판에 올라왔으나, 원장님에 의해 삭제.

2] 2004년5월7일 (금요일) - 삭제된 원글에 의해 어린이집 게시판이 어수선해지자, 원장이 이슬반(원글에 제시된 문제학급반) 학부모 회의 소집 (당일모임으로 공지 :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 이슬반 학부모 개별연락을 해줄 것을 건의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질 않음. 추후, 원장이 게시했다 삭제한 글에 의하면, 많은 분들이 참석할 줄 알았다고 하심.) –
1) 저녁6시30분 / 이슬반 학부모 1차 회의(공지가 안되어 낮은 출석률) - 학부모의 질문과 원장님의 답변 형식으로 진행된 회의의 원장님 답변은 아래와 같다.
(1) 원글이 전혀 근거없는 내용은 아니고, 문제교사가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과장된 부분이 있고 교사의 실수에 대한 용서를 제의
(2) 문제교사가 영아들을 다룸에 있어 평소 약간 엄격하게 아이들을 다룬 바가 있음.
(3) 함께 생활한 교실의 주변 교사들의 평으로는 평소 선생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말씀하였다고 함.
(4) 주변교사들에게 이번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5월4일에 최초로 보고를 받았으며, 앞으로 메모를 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함
(5) 피해아동의 경우, 학부모에게 이해가 되었다고 함
(6) 평소의 문제선생이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르다는 의견에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함
2)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문제를 제시
(1) 주변 교사의(이슬반 학급 총4명의 교사중 문제교사를 제외한3명) 평이 문제교사가 평소에도 교사로서 부적절했다는 일괄된 답변을 한 점
(2) 원장님이 말씀하신 경미한 사건(체벌이라 올리기에도 약한)으로 보기엔 주변교사들의 평이 지나치다는 점.
(3) 아동학대와 관련된 최초의 원글을 원장님이 삭제한 점
(4) 문제의 교사가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평소의 보여진 이미지와 확연히 다른점 등
결론 : 사안이 심각한 만큼, 진실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일치를 도출, 원장님께 이슬반 학급의 학부모 명단을 받음.

3] 2004년 5월 8일(토요일)
- 연락가능한 이슬반 학부모에게 일요일 모임에 대하여 공지 시작
- 문제의 교사와 한 교실에서 근무했던 교사들의 오랜 설득작업

4] 2004년 5월 9일(일요일) – 저녁 7시 이슬반 학부모 모임
1) 며칠동안의 상황을 모르는 학부모들을 위해 잠시 공지
2) 문제교사에 대한 3명 교사의 진술 중 큰 몇가지 사안들
(1) 이슬반 학급 내부에 있는 수면실에서 울고 있는 피해 아이에게 입에 수건을 물린 일.
(2) 피해 아이의 한쪽 팔을 사납게 잡아 당겨 머리가 벽이나 TV에 부딪혀 ‘쿵’하는 소리가 난 일
(3) 피해아이의 편식을 고치겠다며, 수면실에 데려갔던 피해아이의 볼이 불그스레졌다가, 몇시간 후 멍든자리와 긁힌 자국이 남게 된 일
(4) ‘밥도 안먹었으니, 다른 간식은 먹지도 말라’며 폭언을 한 일
(5) 수면시간에 일어나는 아이들에게 이불을 덮어 씌우고, 이불을 젖히자, 머리를 뒤로 밀며 억지로 눕히는 일
(6) 수면시간에 잠들지 않은 아이에게 얼굴과 머리 전체를 수건으로 덮어 씌워놓았던 일.
(7) 식사지도 중 토한 아이의 토사물을 다시 먹인 일
(8) 영아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시간 외에는 물을 먹고 싶어해도 주지 않았던 일
(9) 양쪽 다리 사이에 뉘여 밥을 강제로 떠먹이는 일
(10) 소변 실수를 하였다 하여 허벅지를 때리는 일
(11) 영아들을 ‘바보’ , ‘돼지새끼’, ‘칠렐레팔렐레’등으로 자주 호칭한 일
(12) 간식을 먹고 싶어 간식 앞으로 가는 영아를, 뒤에서 잡아 끌어당기며 ‘밥도안먹는게… 이거 먹지마!’ , ‘돼지, 먹지마!’ 하는 등등 여러가지
3) 학부모들의 질문이 이어짐.
1) 주변에서 말리거나, 제지를 하지 않았는가? 몇번 언급하였으나, 본인이 담당하는 아이이므로 다른 교사의 관여를 원치 않는다고 하였다 함
2) 원장님께 보고는 언제 최초로 하였는가? 4월 30일 보고를 드리기 위해 말씀을 드렸으나, 원장님께서 시간이 여의치 못해 주임교사와 상담후 5월3일 최초로 보고하였다 함.(원장님이 보고받았다는 5월 4일과 차이가 있음)
3) 문제의 교사는 어떤 답변을 내었는가? 5월 7일 이슬반 학부모 회의가 있기 전에 문제교사를 비롯해서 4명의 대질이 있어 목격교사와 문제교사가 원장님께 말씀드렸다 함. 예를 들면, 볼이 멍든 사건의 경우 목격교사의 위와 같은 문제에, 문제교사는 볼을 눌렀을 뿐인데 그렇게 멍들줄은 몰랐다고 하였고, 그 당시 학부모에게는 아이들과 놀다가 그랬다고 알린바 있음. 또한, 문제교사는 토한 것을 먹인 것이 아니라, 뱉은 것을 먹인것으로 이야기 하는 등.
4) 원장님께서 위와 같은 대질을 통해 최악의 경우, 아동학대일 수 있는 문제를 안일하게 대처한 것으로 판단.
(1) 위와 같은 상황을 들으셨으면서도, 실수를 용서해주고, 계속 고용하자고 제의한 점.
(2) 이슬반 학부모 회의가 있기전, 전체 교사들을 소집하여. 문제의 교사의 행동이 사실이고, 그보다 더 한 행동이라도 동료교사로써 감싸고 이해해야 한다고 주지시켰던 점.
(3) 본인이 알고 있기로는 아주 경미한 사건 몇 가지와 삭제된 원글이 과장되었다고 발언한 점
(4) 이슬반 회의때, 해당 학부모에게 양해가 되었다고 하였으나, 피해아동의 학부모는 전혀 상황을 몰랐던 점 등

5] 2004년 5월 10일 (월요일)
1) 학부모들이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의견 이후 5월 8일(토요일) 문제의 교사는 파면됨.
2) 문제의 교사의 파면과 관련하여, 동료교사 두 명이 문제교사의 억울함을 거론하며 교사에 대한 신뢰를 져버린 학부모들로 하여금 교육철학까지 흔들린다고 게시글 올림 – 이에 한 학부모가 원장님과 유선상으로 문제가 있어서 파면했다는 답변을 들은 후, 최소한 동료교사들에게 파면 이유를 설명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적절치 못한 글은 삭제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원장님께서 수긍하는 답변을 하심.
6] 2004년 5월 11일(화요일)
1) 문제의 교사가 억울하다는 글을 올리고, 몇시간 뒤 삭제됨.
2) 이에 이슬반 학부모 중 한 분이 그 동안의 상황을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면서, 설전이 시작됨.(이때 학부모가 게시한 글은 원장님께서 맞다고 인정하심)
3)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서초구청에 민원이 정식으로 접수 됨.
7] 2004년 5월 12일(수요일)
1) 원장님께서 게시판에 서초어린이집 전체 학부모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해명을 하고 싶다는 글을 올리자, 많은 학부모님들이 전체 학부모가 모일 수 없으니, 서면으로 그 동안의 모든 사항을 공지해달라는 요청의 글이 쇄도함.
2) 원장님께서는 1)번의 학부모의 건의를 또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추가로 게시판에 공지 없이 12일(당일)에 모여달라며 교사들을 통해 학부모에게 유선 통보를 지시하심. 또한, 하원하는 어린이들에게 모임의 공지를 보내심.(심지어는 오후 4~5시에 오후7시에 모여달라는 공지를 받으신 분도 계심)
3) 학부모 전체 회의(저녁7시~)
(1) 영유아보육법 관련
- 한 교사의 보육교사 자격 미달로, 영아를 돌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아반을 돌보게 한 부분에 대하여 의문이 제기되었던 건 / 관련자료를 학부모들에게 제출하며 보육교사 자격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셨음. -> 추후, 영유아보육법을 확인한 결과, 98년3월 이후 유아교육과 졸업자는 4주이상의 보육실습 과정을 이수해야 보육교사 자격이 인정되나, 학부모에게 제출한 해당교사의 보육실습 확인서는 2주로 되어 있어 자격미달임이 확인됨.
(2) 아동학대와 관련, 세분 교사의 진술이 있었음. 문제교사도 문제교사의 아버지와 참석하였으나, 아버님이 큰절로 대신 용서를 구하시며 문제교사를 데리고 나갔기에 의견을 들어 볼 수 없었음.
(3) 원장님 자질문제와 관련된 짧은 언급등..학부모 사이에서도 잦은 의견 충돌이 있었으며, 교사들간에서도 의견충돌이 있는 등 심각함.
8] 2004년 5월 17일(월요일)
- 재단측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전체교사와의 1:1 면담을 실시하심.
9] 2004년 5월 18일(화요일)
1) 재단에서 어린이집 관리를 맡고 있는 총무스님(경혜스님)이 조사에 착수하였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는 글을 올려주심
2) 이슬반 한 학부모의 주선으로 저녁에 피해학부모들과 총무스님의 면담이 이루어짐.
3) 회의내용
(1) 어제의 교사 면담 내용을 여쭈니, 원장 개인소유의 어린이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차 관리책임인 관문사와 2차 관리책임인 복지재단에서 미흡하게 처리하여 원장이 강력한 권한을 행사해 왔음에 유감을 표시. 여기에서 강력한 권한이란 교사의 해임권 등등. 그동안 수많은 교사가 현 원장체제에서 퇴사하였으며, 재직중인 교사도 원장님의 권한에 고용에 불안을 느끼는 발언이 있으셨다 하심.
(2) 교직원의 내부갈등과 관련하여 원장님과 교사간, 교사와 교사간의 불신이 깊다고 하였습니다. 원장님의 뜻에 반하는 경우, 돌아올 불이익을 염려하는 교사들의 언급도 있다 하심
(3) 관문사 총무스님께서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원장의 권한을 감소시킬 것이며, 원장도 고용인으로서 상부기관으로부터 관리 받도록 제도를 마련할거라 하심.
(4) 총무스님이 원장이 문제는 있지만, 그 동안 운영을 잘해오지 않았냐는 말씀에 학부모들이 그간에 묻혀졌던 사례들(피해 학부모들 하여금 확인된것들)을 언급하시면서 우리가 몰랐을 뿐, 어린이집에서는 크고 작은 많은 사건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림. 또한, 이 사건도 어쩌면 묻힐 수도 있었다는 말씀을 하심.
(5) 총무스님께서 현 원장님에게 유임을 언급하시기에, 이에 학부모들이 2002년에도 자질문제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제시되었던 교사들의 진정서 사건을 언급, 2년이 지나지 않아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음을 강조하며, 재단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부분을 염려.

-> 참고로, 원장님 편에 계신 선생님들은 스님과의 면담에서 현재의 원장선생님께서 만족스럽다고 하셨답니다.

처음의 발단은 이렇게 아동학대로 시작되어(아동학대와 관련되어 피해아동의 학부모들은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1} 2002년 12월에 있었던 원장님의 자질 문제가 거론됨.- 서울시 보육정보센타와 서초구청에 원장과 그 딸이 구립어린이집에 함께 근무하며, 딸이 부렸던 횡포에 교사들이 진정서를 올린 사건
2} 이번 사건을 외부로 발설하였다는 이유로, 학부모 앞에서 진술해주신 세 분의 선생님께서 그동안 받으셨던 많은 고통들(아이들 앞에서 어찌 학부모와 내통을 하느냐며 언성을 높이거나, 아이들을 돌봐야 할 시간에 불려 다니는 일 등)
3} 퇴직한 교사의 발언(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올려진 것도 있습니다.)을 통해 짐작할 수 있는 내부적인 관리문제.
4} 그 동안 원장님에 의해 자의가 아닌 사직서를 쓰고 퇴직하신 수없이 많은 교사들. 참고로 현 원장님께서 5년차로 근무하시는데, 최장 근무교사의 근속년수는 3년입니다.
5} 그 분들과 뜻을 같이 하는 다른 동료 교사들의 난처한 입장 및 그 교사들과 원장님과 의견을 같이하는 교사들과의 심한 내분 등
7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