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 에 대한 도 감사에서 다음과 같은 비리 사항을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다 .
제주의료원은 제주도 에서 설립 했고 설립자금은 물론 도민의 세금 으로 충당 되고 그운영 역시 제주도가 책임을 지는 지방 공사 이다
의료원장은 도지사가 내면 적으로 추천을 하면 명목상 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임명 하게 되어 있는데 지난 2004 년 6 월 보궐 선거에서 지사로 당선된 현재의 지사가 그때 까지 있던 원장을 갈아 치우고 새로 의중의 인물을 임명 한 것 이다
의료원의 이사는 도청 고급 공무원과 제주시 부시장 북군 부군수 등 7 명 이고
운영의 전권은 물론 원장이 책임 지는 형태 이다.
취임후 일년 동안 원장은 120 여회의 출장과 기타 교육 회의 등을 이유로 212 일이나 자리를 비웠고 주 40 시간 근무등을 전혀 지키지 않은 것은 물론
병원 진료부장의 자리가 1 년 여를 공석 으로 있는데도 그냥 비워두고 원장이 진료부장을 겸임 하는 형식 으로 진료비를 월 250 만원씩 4000 여 만원을 부정 착복 하고 병원이 계속 수 십억의 적자가 되도록 방만한 운영을 해 온 것 이다
도대체 년봉 1억 2000 만원을 받는 고위 공직자에 준 하는 원장이 어떠한 이유를 대어도 일년 365 일중 210 여일을 자리를 비울수 있단 말 인가?
참으로 도둑눔이 따로 없다
저신의 병원을 운영 하는 의사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것 이며 그렇게 해도 년 1억 2000 만원의 수입을 받을수 있을까?
그리고 진료를 책임 저야할 진료부장을 공석 으로 놔두고 부장 이름 으로 기 천만원을 집어 먹을수 있을까?
상식적 으로 도저히 납득 할수 없는 기가 막힌 일 이다
관계기관은 그 동안 무얼 했으며 감독자는 무엇을 하고 자빠저 있었더란 말 인가?
더 나아가 감독 관청이 시정을 명 하고 원장의 해임을 이사회에 요구 하는 처리를 취하자 원장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 하여 말도 안 되는 반박문을 언론 기관에 배포 하고 오히려 적반 하장격 으로 제소할 뜻을 비치고 있다
이쯤 되면 점입 가경 이다
도지사는 원장의 해임 정도로 일을 마무리 지우면 안 된다
병원의 운영 실태며 적자를 내는 이유며 기타 있을지도 모르는 전반적인 사항를 철저히 조사 하여 모든 비리를 발본 색원 하고 정상적인 병원 운영이 될수 있도록 그 씨스템의 점검을 실시 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이러한 실태를 바라보는 도민의 마음은 어떠 하겠으며
다른 공무원들은 어떠한 마음 이겠는가 ?
적당히 놀며 근무 하는 것도 아니고 근무 안 하느 것도 아닌 , 그리고 임자 없는 눈먼 돈 적당히 처 먹으면 탱자?자 세월은 흘러 가고 모든 것은 흐지부지 지나 가는 무사 안일 후안 무치의극치가 따로 있는게 아니질 않은가?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사항이 적발 시정 조치가 내렸음에도 불구 하고
원장 이란 작자는 병원에 나와 뒷짐 지고 하품을 하며 어술렁 거린다
저거 또라이가 아니냐는 뒷손 질을 받으 면서도 태연 한 모습이 참으로
박물관 전시품 감 이다
완전한 별 세계에 사는 이질적인 두뇌구조를 가진 이물질 같다
하기는 그러기에 일년에 212 일을 자리를 비우고 공석중의 진료부장의 진료비를 기 천만원 처 먹고도 년봉 1억 2000 만원 눈도 깜짝 하지 않고 받을수 있겠지 ...
오호라 ,
대한 민국의 공직자여 !
그대들이 받는 급여와 쓰는 예산과 사용 하는 모든 물건은 우리 불쌍한 서민이 죽어라 내는 세금 이로 소이다
피와 같은 돈 이니 아껴 써 주시고 열심히 일해 주십시요
낭비 되지 않게 적재적소에 잘 써 주십시요
상수관 하나 터저 쾅쾅 물이 œP아저 내리면 서민의 가슴속은 홍수 같은 슬픔이 터 져 나오는 것입니다.
하릴 없이 멀쩡한 보도 불럭 갈아 엎는 것을 보면 억장이 다 무너집니다.
비행기 타고 세미나다 현지 시찰 이다 여러나라를 싸돌아 다니는 것을 보노라면
눈깔이 핑핑 도는 분노를 느낍니다.
대한 민국의 공직자여 !
그대들은 진정 어느나라 사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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