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도대체... 총관리자는 어떻게 뽑는겁니까! 제가 몇일전까지 통계청자료 입력사무원으로 일해오면서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60만원에 해당되는임금에 대해서는 당연히 저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무의 과중보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총관리자.. 지들은 놀면서 자빠져 자고... 뒤에서 먹고 전화나 쓰고... 아줌마들 컴퓨터를 하면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죽어라 2주일간 열심히 하고 일 다끝내놓으니... 자기네는 매일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시장보고 애들 학교갔다가오고.. 그리고 우리보다 한게 모있다고 80만원을 받아가며! 2주일동안해놓은 13권다 정리하니... 수고했다는 말보다는 2권더 가져오더니 더하라네요 노는 지내는 한권이라도 했음 말도 안해요.... 지랄같아서... 매년했던사람 총관리자또 하고 또하고... 아줌마들이 할일없어서 어린애들한테 총관리자님 하면서 일하는줄 압니까/!! 도대체.. 총관리자의 기준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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