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문연의 친일청산 빙자한 인민재판!
민족문제연구소가 인민재판을 모의하고 있다. 방학진, 서중석, 강만길, 한홍구, 강준만, 김희선, 신기남 등. 더럽고 사악한 반역자와 반역자 자손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파괴공작과 인민재판을 모의하고 있다.
2008년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다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선언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광란증, 정신착란증이 도다시 도졌다. 친북좌익의 정치공세에 수수방관하거나 함구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민문연의 인민재판을 봉쇄해야 되겠다. 저번달 기사를 찾아보라.
민족문제연구소가 5천명 가깝게 잡아놓은 친일인사의 친일행위 선정기준도 의심스럽다. 전문가들이 연구한 것에서 적게는 7배, 많게는 90배나 많은 인원이 친일파로 선정된 것이다. 객관적인 검증절차 없이 친일인명사전을 빙자하여 상대편 정적을 탄압하려는 친북좌익의 교활한 음모는 분쇄해야 한다.
김구가 작성한 친일파는 62명, 임종국씨가 작성한 친일파는 709명이 확정이다.
그런데 민족문제연구소는 10여 명의 역사학자를 제외한 60명의 회원과 이사진이 역사전문가도 아닌데, 어떤 근거로 친일파의 수를 3천 9백명을 더 추가로 늘렸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친북좌익의 정치공세에 수수방관하거나 함구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민문연의 기준대로 수수방관하거나 밀고 가게 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는 20, 3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친일파 후예들로 매장당하는 것이다.
민문연! 친북좌익의 정치공세에 수수방관하거나 함구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그 중에서도 한홍구나 서중석, 강만길과 조정래, 임헌향 등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친북좌익 반역자들의 유물론적 사관에 입각했고 개인적 감정, 사사로운 원한이 반영된 순억지 날조된 궤변스러운 자료는 신뢰하기가 어렵다.
한홍구나 서중석, 강만길, 조정래, 임헌향 당사자이니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이 어려운 것이다. 개인적 원한과 감정과 사사로운 입장이 대변된 평가는 자칫 인민재판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한홍구나 서중석과 강만길, 조정래, 임헌향 등은 출신배경도 배경이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잡서와 잡스러운 칼럼을 써온 양의탈을 쓴 잔인한 악마들이며 진실을 오도하는 양심에 털난 학자요, 학자이기를 포기한 사이비 괴수들이다.
교활하고 음흉한 방학진과 탐욕스러운 김희선의 낮짝 두꺼운 인생행보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는 극우단체가 없다. 만약 극우단체가 있었다면 저런 궤변, 반역자들의 이론적 기준을 제시하는 저자들에게 폭탄테러나 총알세례가 내려졌을 것이다.
친북좌익의 정치공세에 수수방관하거나 함구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애국우익은 들고 일어나 친북좌경의 반사회적이고 정치공세적 성격이 강한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취소시키고, 다시 보수우익 정부에 의한 객관적인 검증절차를 거친 뒤에 발간하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친북좌익의 정치공세에 수수방관하거나 함구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민족문제연구소의 파렴치한 역사날조행위를 고발한다! 전문 역사학도인 임종국씨가 20년을 연구해서 최종 발표한 친일인사도 천명이 채 안넘는 709명인데 민문연은 어떤 근거로 친일파를 5천명도 넘게 잡았는지 타당한 이유를 대라!
전두환과 김장김복자
가짜 독립군 자손 사칭으로 유명한 김장김복자가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김장김복자의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독립군 손녀라는 가짜 타이들을 바꿔놓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다. 김장김복자는 김학규 장군의 직계 친손녀가 아닌데, 김학규 장군의 직계 친손녀인 것처럼 시민들에게 허위로 선전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해야 되는 것이다.
그 김장김복자가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김장김복자는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세금만 깎아먹는 괴상한 반역단체에서 활동하며 증거없는 박정희 친일파 청산 망언으로 가짜 독립군 손녀 사칭 망언이 밝혀지더니 1898년에 남편 김순욱이 사망한 증조모 선우순은 1901년 김모씨에게 재혼해서 아들 김학규를 얻었다. 그 김학규를 1898년에 사망한 김순욱의 아들이라 거짓말을 해, 김학규의 임신기간을 36개월로 늘렸다.
김장김복자의 모친도 김씨였다가 장씨였다가 김씨에게 재혼했다. 이복형제 장모씨가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일이 있다. 그리고 3살 때 죽은 생부는 또 누군가?
불교를 친일파 종교인 것처럼 비방했고, 자료없이 조병옥 의원을 친일파로 몰았다가 구설수에 올라 조씨 종친회로부터 심한 비판을 받았다. 김장김복자의 이런 더러운 행적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만주의 서로군정서의 병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상환씨의 아들 전두환도 가만히 있는데, 김장김복자, 만주국 특무경찰 가네마 에이찌의 딸이 독립운동가 자손을 사칭하면서 해괴한 개망나니짓을 하고 돌아다니니 참 가관이다.
다시 일어서서 치맛바람을 펄러덕거릴 모양인데, 어떤 꿍꿍이가 있는지 김장김복자의 활동을 잘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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