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니. 참 화가 나네요..
10.30일 긴급출동 보고 화가 나서 사하구 홈페이지를 접속하던 중.. 글 남기고 갑니다.
더러게 이야기 하고 싶은 심정 정말로 참고 참고..또 참습니다..
저도 11살짜리 남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니다.. 그 공무원들 자식들 있는지
궁금하네요.. 몰라다고 한다면 할말이 없나요.. 왜 .. 복지과에서 근무를 하나요
체벌 보육교사에게 묻던데.. 손발로 차는게 사랑의 체벌이냐고..
그 공무원들 동사무소 공무원 보육원에서 인터뷰한 공무원 . 다들 ..
처벌해주세요.. 나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못할것 같은데.. 그공무원들
아마도 나상실 과의 사람들 이라서.. 철밥통 생각해서 .. 시말서쓰고..
말듯 싶은데.. 인간들 ..자식들 얼굴 볼 생각도 없나보죠..
더러운 공무원몇명 때문에..성실이 일하는 공무원들 적어도 욕먹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어른들이.. 아이들 얼굴 쳐다볼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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