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방 " 이란 소리는 빼버려야 한다.
우방은 무슨 우방'
한국을 이득이 많은 먹이감으로 중국을 견제 할 수단으로 만 생각하고 그 비용도 한국에서 뺏어서 충당하려는 속셈인데 이게 무슨 우방이냐?

우방은 게뿔 !!!!! 앞으로 될 대통령은 고달프게 생겼다. 미국의 압박에 어떻게 머리굴려야 할지 ㅡㅡ~~~ 우선 뚝심과 용기 이것이 관건이다.
뚝심과 용기라면 홍준표 지만 다만 당이 걸림돌이고
문제인 대통령 되려고 박근혜와 선거로 대결할 때 박근혜 비리 알고도 신사적인 발언으로 페어 플레이 까지 하면서 차기대선을 노려 지금까지 온 문제인 ----
우리나라 현 시점에서 시간은 없고 인걸은 없으니~~~~
문제인과 홍준표가 두사람이 거론 될 수 밖에 없으나 어차피 문제인이 될 것 같으나 여론조사 라는게 모두 조작된 거라 이번 선거는 참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안철수 : 금수저 맞다. 미국의 선거절략에 3번째 카드?
반기문 박원순 안철수 이런 카드 중 반기문 눈치 빠르게 빠져 버린 자리를 한국국민에게 평이 가장 좋은 안철 수를 반기문 대신 카드로 밀어 넣었다.
안철수 대선 나온것이 실 수다. 이번 선거 끝나면 그의 인기는 예전과는 사뭇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약점은 주가로 수천억의 이득을 챙긴것이
물론 법에는 합법으로 인정 됬으나 대선 카드로 사용하기해 합법으로 했고
그 약점에 떨고 있는지 모르겠다.
안은 미국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시 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 !!
심상정 : 박근혜에 질린 유권자 들이라 가망은 없다는 거 본인도 알지만
그의 발언은 한국의 많은 유권자들이 제일 좋았다. 이라는 인상은 심어 주었다.

횡설 수설 : 믿거나 말거나 new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