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라고 만든 보험업법을 안 지키는 금감원 왜 존재 하는가 또한 금융 세부규칙도 모르는 사람이 수석검사역이라니 생보 분쟁 조정팀 팀장이란 자 위반 사실을 항의 하니 변호사와 상담 하라는 것, 조차 이해가 안됩니다. 변호사와 상담하기 전 보험업법 위반 사실 조차 확인도 하지 않고, 변호사와 상담하려면 금감원이 존재 할 이유가 있는지 의구심이 가며, 대형보험사의 하수인인 금감원은 세부규칙을 모르는 자가 어느 금융권 은행권을 감독 할 수 있는지 한심하기에 이 글을 씁니다.
사건의 요지는 이러합니다. 저는 이미 퇴출된 국제생명보험 가입자입니다. 그러나 한건의 계약을 유지하여야 함에도 담당 설계사는 제보자의 동의 없이 16개의 보험계약을 청약서 위조 내지는 계약자의 동의 없이 자신이 자필 서명하여 수당을 챙기었고, 설계사에게 부여되는 코드 또한 3개에 이르렀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보험업법위반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금감원은 알면서도 감독하지 못하는 삼성생명의 개입니다. 이러하여 기자 분께 제보하오니 1면 톱기사로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보험을실효시키고 제보자의동의없이 해약을해보험료횡령 사문서위조
금융 실명제법 위반 및 감독원에서 지키라는 3대지키기도 하지 않고 증권 전달 및 약관조차도 전달되지 않아 제보자는 전혀 모르게 보험업법을 위반하고, 제보자는 96년12월17일 날 뇌경색으로 쓰러져 생사를 확인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다가 병마와 싸우다 거동 할 수 있는 상태에서 보험 생각이나 확인하니 98년8월20일 삼성생명으로 이전 사실을 알고 확인 하던 중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험이 엉망으로 된 사실을 안 후 제보자는 여러 방법으로 민원서를 제출하였지만, 감독원에서는 보험업법 위반 사실을 알고도 조사는커녕 사실을 입증해도 답변을 못하고 정확한 언론사와 방송국 기자분들과 보험업법 위반사실을 토론하고자 제의 하게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금감원을 답변조차 못하고 토론 하고자 하는 내용은 내부규칙에 없어 답변을 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법으로 해결하려면 왜 감독기관이 필요한지 설명도 없이 답변을 하지 못해서 결국 언론사를 통해 밝히고 싶고 부실한 집단이라는 것을 또한 계약무효에 해당하므로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약6천 만원)를 돌려주던지 16건의 계약 장애보상금 16억~32억 정도의 보상이 해당함으로 금감원에서는 삼성그룹의 비호아래 보험업법을 안 지키는 것이라 사료되며, 경제 사정도 어려운 2급 장애인으로써 금융감독원은 보험계약자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 같은 집단이기에 퇴출되어야 마땅하며 또한 금융 감독원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금융감독원을 떠나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제보하오니 꼭 집중 취재하시어 제보자의 인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018-403-2891 박창희 도와주세요 금감원의 부정한 처리로 가정이 판탄지경에
있습니다 공적인줄은 모르지만 너무 어렵게
살고있는 2 급장애인의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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