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받은 부동산 액수 가 1조원을 넘어 !
이런 기사를 읽고 오래전부터 주장하고 싶던 생각을 풀어보자
우리나라 상속제도가 즉 다시 말해서 상속에 관한 정치인들의 철학의 부족함이 만들어낸 형상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들이 상속하기가 힘들어 다시 말해서 相續稅 가 너무 높은 관계로
기업이 편법을 쓰거나 아예 어린자식에게 미리 등기해두는 것이 많은 상속세를 피하는 길이라고 여겨져서, 일어난 현상이며,
요즘 얼마나 우리나라 기업이 상속세 때문에 , 이걸 이용해서 국제자본이
상속세를 내고나면 경영주가 경영권을 잃게되는 것을 이용하여, 일생을 바쳐 키어온 기업의 경영권을
빼앗고 결국은 기업을 타국에 내어주는 꼴이 된 사례가 현제도 눈앞에서 전개되고 전개되어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독일의 예를 보면 독일은 기업을 상속하면 상속세면세는 물론 여러가지면에서 특혜를 주어 기업을 상속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우리와는 반대 현상인것이다.
기업을 상속하여 대를 잊게 하는것을 족벌기업이라 며 터부시한 한국과는 달리 선진국 독일은 이런 기업 즉 한국과 일본의
기업들이 국제적으로 강하고 자기 기업을 애착을 갖고 잘 유지해 나간다는 사실을 독일은 일찍 발견한 것이다.
이런 족벌기업이 돈 많이 벌어 쌓아둔다고 그돈 어디로 가나,? 외국으로 빼돌리지만 않는다면 이것이 좋은 것 아닌가?
기업 상속세 왕창 내게해서 기업 약화시키고 이걸 노렸던 국제 자본들에게 넘어가면 무었이 그리 좋을 것인가 기업들에게 상속세,
많이 받아서 국가경영 보다 세금 도적놈들이 흥처망청 세금 편성해서 나눠먹으면, 부익부 빈익빈 국민은 점점 거지되어간다
과거 우리나라 고위 금융관게자들은 그짖(외국 자본에게 기업 팔아넘기는 작업) 많이 관여 했는데, 국직한 사건도 몇건인지 우리는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에서 번돈 자기 자손에게 넘겨주는 것이 어찌 나뿐가? 그돈 외국으로 안가고 한국에 있다.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