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한국의 정부기관 그것도 법을 집행하고 법을 만드는 법무부에 의해
여수출입국관리소에 수감되어 있던 조선족이 저지른 방화에 의해
인명이 사망하는 사고에 가짜까지 포함된 유가족들이 입국하고
한국의 친중좌파시민단체들까지 육갑을 떨면서 발악적인 난동을 벌렸다.
법무부직원들은 구속까지 되었다.
심지어 법무부 장관의 보낸 조화까지 패댕기치는 난동을 서슴없이 부린것이다.
법치국가에서 중국출신은 난동까지 허용하는가?
그런데 방화로 사망한 조선족이나 한족들에게
보상금을 금액에 합의를 해서 1억5천만원을 주고 각계의 보상금까지 모두 가져가니
최소한 2억대이상은 보상한것이 된다.
난 이해가 안된다.
정당한 법집행으로 사법기관에 수감되어 있던 조선족 방화살인범까지 보상을 해준다는게
상식밖의 일이고 국제적으로도 유래가 찾아볼 수없는 대사건이다.
조선족범죄자들은 특권층인가?
페스카마호사건때도 그 살인마들 무려 10여명을 살해한 살인범까지도 모두 감형받았다.
그런데 한국인은 왜 중국에서 살해당하고 사형당하고 죄만 저질렀다하면
무기징역언도받고 그것도 밥값까지 내면서 수형생활을 하는가?
작년에도 심양에 한국인형무소에서 한국인수형자들 여러명 사망했다.
보상금 1원도 없다. 왜냐?
중국인간수들에게 맞아죽거나 중국인죄수들에게 린치당해 죽었어도
시체도 안내준다.
이런대접을 받으면서 까지
한국인은 중국에서 처형당하고 장기형을 언도받고
형무소에서 살해당하기 까지 하면서
나몰라라 하던 정부에서 중국인범죄자들의 방화살인에는
어찌된 영문인지 널름 거금을 갖다 받치니 이것들이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소위 유족이라는 사람들보니 별관계도 없는 사람도 있고
이기회에 한목잡을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국에 체제하겠다고 안가겠다는 사람도 있다.
비자달라고 하던 놈들까지 있다는 것이다.
법무부 인간들아!
니들은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해군장병들이 받은 보상금이 얼마인지 아느냐?
지구상에 죄수들하고 범죄자들하고 합의보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냐?
미국이 테러범들하고 협상하는것 보았냐?
일본이 중국인 죄수들하고 협상을 하냐?
미국이 방화테러범에게 보상금 주던?
아니면 자폭테러범에게 보상금을 주던?
국제적으로 웃음거리로 전락하지 말고
제발 한국사람들좀 챙겨라!
아니면 부산에 추락한 중국민항기 사고로 사망한
100명이나 되는 한국인승객들의 보상금은 2천만원주겠다고 버티는데
한국인은
중국민항기타고 추락해 죽으면 보상금이 2천만원이고
중국인범죄자는
지들이 저지른 방화 살인으로 살인범까지 보상해주는 것이
상식적이고 인도적인 처사라고 생각하냐?
그돈이 니들돈이냐?
국민의 세금으로 범죄자들까지 거금 보상하라고 준돈이냐?
그리고 부상당한 놈들까지 덩달아 천만원씩 준다면서?
그런데 부상부위도 없는데
밤에 잠이 안와서 휴유증이라고 우기는 놈들까지 천만원씩 준다면서?
그리고 비자도 내준다면서?
가족들까지 비자달라고 하던데...
법무부가 호구냐?
언제까지 호구잡혀서 저러고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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