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는 군의돈이모두내꺼. 시장은 시의예산이모두내꺼.
도지사는 도읭산이 모두 내꺼.
내꺼 가지고 내맘대로 지랄하는대 누가뭐라고하는거야?
아니꼬우면 너도 군수, 시장, 도지사하면될거아니니!
====== 관선정치희망자=======

국 정원에게 알림 -

대구추돌 사건 철도원 직위해제로서만 끝나면 고만인가?
대한민국 재산피해, 여행자 불편 등, 막심한 국가 재산 피해액은? 
자동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지시에만 무조건 발차 하는 놈과 자동 장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발차 지시를 하는 놈 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하필이면 대구 역에서 2-3번씩이나 고의로 현 정부 불안을 조성하기 위한  이 석기 뼛속에 잠긴 남한파괴 계략술책이 아닌가? 공교롭게 이 석기 남한 철도로부터 파괴를시작하자 라는 공안부 발견한 목록이 떠오른다. 

수상적인 것은 수십 년 경험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이와 같은 대 사고를 냈다는 것은 이미 직장에서 물러나야 하는 늙은 정신 이상자가 아니면  만취상태에서 정신을 읽은 상태에서 여행자에게 불평은 고사하고 막대한 국가 재산 손실은 대단한데 태만한 철도원 실수로 직위 해제로만 결론을 맺는다면, 너무 가벼운 처벌법이므로 다시는 주의 하도록 모범적으로 이들에게는 중벌로 처벌하여 그들을 따르는 철도원이 다시는 절대 태만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여행객 안전과 대한민국 재산피해를 막아야 하며 이마도 공안부에서도 이들을 한번 참고삼아 신상
조사 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남한에는 좌익세력이 막대한 재정을 소재 하고 있어 지난 인공위성 나르호 3차 발사를
중단하여, 소련 기술자 철저히 조사한 결과 한국 기술자 2단게 멀리 부분은 한국 기슬자 실폐작으로 조사결과 알려져 있으며, 전 나르호 2차 실폐 발사, 또한  3차 실페발사를 벤쿠버 거주하는  kauthor 작가의 발사 중지를 주 케나다 소련 대사관에게 알려 3차(2012 11/26) 실패 발사를 모면 했다고 하는 것과 아마도 이석기 동무는 일억 사천만원을 갖고 소련으로 가서 지난 아리랑우주 발사장으로 가서 방해 공작을 협상 하러 갈라고 했을 것이 확실하다. 

국정원은 이 석기 빨 동무를 혹독히 고문하여 그동안 나르호 2차 실패 의문점과 대구 열차 주돌 건등 철저하고 강력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반란음모, 내란파괴, 촛불 시위 등, 하물며 주요기술자라도 돈만 주면 인공위성도 바다 속으로 갈 수 있도록 제작 할 것이다.
 
  N/A KMC

복지비리란도 추가하시죠\\
엄청난 복지자금이 줄줄세고 있다고 생각안하십니까!!\\
천문학적인 복지예산이  복지부에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흘러가면서 이를 운영하는 각종 복지단체에서 회계장부 조작을 통한 각종 비리가 전국적으로 벌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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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