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는데 계속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나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 이젠정말 창피 하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우리나라에 그런 속담이 나왔답디까~~ ????
보다보다 승질 나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정말 뉴스 보면서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뻔한~래퍼토리
태안반도 때도 그렇고 꼭 사람죽고 일터지고 나면 그때서야
서로 책임~ 회피만하고 번번히 왜들 그런답디까?
이런 뉴스 이런 사건 이젠 정말 죽도록 지긋지긋 합니다
국보1호라는 말도 하지마십쇼 도대체 서울시 에서 뭣들합니까??
제발 소도 꼴을 먹으면 꼴값을 하랬다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미리미리 사전예방 하고 서로 맡은 임무에 좀 충실하고
모든 대첵 마련좀 해놓고 일좀똑바로 하면 안됩니까?
왜이렇게 허술합니까 ?
우리나라 정말 창피하고 오늘 이순간 더더욱 싫어 집니다
꼭 일터짐 책임 떠넘기기에만 바쁘고 좀 대충 일들좀 하지 말란
말입니다 당체 뭣들 하는건지 좀 제대로 좀 일해봐요
뭐하러 담당자들은 뽑아 놓은건지 짜증 지대롭니다~~!!!
아 정말 싫다 싫어~~~~ 반성들좀 하세요 반성만 하지말고
제발 실천에좀 옮기세요 뭐가 변하는게 있어야지 ~~
쯧쯧~ 아 정말 소름끼치도록 지겹습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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