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휘발유가격과 경유가격 차이를 좁히기위하여 경유에 붙는 유류세를 대폭 인상하여 그 가격차이를 90%까지
하겠다고 발표하여 경유차를 운행하는 서민(일부 특정인의 고급형 UAV등을 운행하는 사람도 있지만) 들의 가게를
힘들게하여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하지않고 부유층을 위한 정책이라고 보도된적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최근들어
서울 강동구 명일동소재 모 주유소의 예를 들면 3월 27일 현재 휘발유 L당 1758원, 경유 1675원이고 유류세를 인하한
3월 10일 1726원 과 1554원에서 휘발유는 32원이 인상되었고 경유는 121원이 인상되어 휘발유가격대비 95%를 넘어서는
상황이 되었다. 물론 국제유가 상황에 따라 발생된 현상이라고 할수있겠지만 이런경우에는 정부 약속대로 유류세를
다시 탄력적으로 인하하여 90%수준으로 맞춰야하지 않나 생각이 된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T/F팀을 하루만에 해체
하지만 말고 서민들을 위한 이러한 정책도 대통령이 지적하기전에 미리미리 조치를 취해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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