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은 검찰이 내사하여 조사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게임머니를 팔아 먹고 사는 것도 부족해서 옛날의 사행성 개임보다
더한 짓을 합니다.
시스템적으로 교묘하게 금방 사이버머니를 잃게 만들어 놓고
사람의 열받는 습성을 교묘히 이용해서 돈을 벌어먹습니다.
문제는 게임은 게임으로 끝나야 하는데 몇일전 뉴스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놈들은 돈을 더럽게 먹고사는 국민의 기생충입니다.
조사를 하면 최소 5년간 옥살이 보낼 직원들이 수십명은 나올 겁니다.
사장은 10년쯤 옥살이 감이겠구요.
예를 들어 3,000원 사이버머니를 사면 9000억원의 사이버 머니를 지급하는데 어떨때는
몇시간 가지고 놀 수 있지만 어떨때는 몇분도 못가 없어집니다.
이놈들은 분명히 말하자면 사행성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놈들은 국민의
주머니를 노리는 나쁜놈들입니다.
왜냐면 사이버머니를 많이 보유했을때는 돈으로 돌려주지 않고
사이버 머니를 일었을때는 다시 교객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아주 악질
지능적인 사기꾼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열면 이런 짓을 하고 있는데도 경찰이고 검찰이고
손을 안 대니 한게임은 경찰과 검찰을 거느리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봅니다.
전국 도처에서 꼭 조사해 보시면 분명히 이놈들의 잘못된 것들을 찾이 놈들의 악질적인
범죄를 경찰과 검찰에 맡기지 말고 청와대가 직접 맡아서 조사를 해야 합니다.
다른데는 믿을 수가 없으니까... 청와대도 못믿을 곳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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